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④프리미엄

입주와 동시에 완성…대림산업 노하우 집약

입력 2015-08-24 07:33:00 | 수정 2015-08-24 07:48:33
대림산업, 사명 걸고 조성하는 대단지
대단지 한번에 입주, 후속 분양으로 인한 어려움 없을 전망
평일임에도 관람자들로 가득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전망대(사진=김하나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평일임에도 관람자들로 가득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전망대(사진=김하나 기자)

[ 용인= 김하나 기자 ]대림산업이 오는 10월 분양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명부터 남다른 이유가 있다.

단지의 펫네임으로 사용된 ‘한숲’은 사명인 ‘대림(大林)’의 순우리말이다. 기업의 주거철학인 ‘한숲정신’에서 따온 단어다. 실제로 대림산업의 직원들은 사내에서 교육을 받을 때나 자존감을 높여서 부를 때 '한숲인'이라는 호칭을 사용할 정도다.

단지명부터 기업의 이름과 철학을 반영한 만큼 대림산업은 노하우와 장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한숲시티’라는 표현을 통해 도심의 생활편의시설을 누림과 동시에 사방의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즐길 수 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한 신개념 주거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지명에 사명을 직접 사용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그만큼 대림산업의 자존심을 높일 수 있는 e편한세상 브랜드의 16년 노하우가 집약된 최고의 단지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6800가구에 이르는 모든 물량을 동시에 분양할 계획이다. 입주자들의 불편함과 분양가 인상 우려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단일 분양으로는 지금까지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대규모인데다, 한 번에 공급하는 것도 좀처럼 없었던 일이다.

보통 대규모 단지들은 1차, 2차, 3차 등 시간차를 두고 분양하는 게 보통이다. 건설사는 부담을 낮추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 분양시기를 조절하기도 했다. 때문에 정작 입주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기 일쑤였다.

그동안 도시개발사업들이 수년에 걸쳐 분양하면서 입주초기 기반시설이 미비했다. 후속 분양에 따른 공사소음, 사업이 지체되면서 학교, 도로망 등의 인프라가 계획보다 늦어지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사실 아파트가 단일 시공사로 대규모로 조성되면 장점이 많다. 이른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버스 등 노선을 정할 때 이용객이 많은 대단지를 우선적으로 지나게 되고 많은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우선적으로 갖춰지게 된다. 매물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해 실거주 겸 집값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건설사들에게는 '모 아니면 도'라는 평가를 받는 곳도 대단지다. 많게는 수조 원의 사업비용이 필요해 자금력과 신용도를 갖춰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미분양이 날 경우 건설사가 존폐 위기에 놓일 수 있어서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2006년 분양한 인천 소래 논현지구에 분양한 한화꿈에그린월드 에코메트로가 있다. 총 1만2000여 가구 중 1차분 2920가구를 계약시작 4일만에 완판했다. 웬만한 신도시 규모의 단일 브랜드타운에 특목고를 비롯해 초중고교 9개의 학교시설, 종합병원, 문화시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초대형 매머드급 단지다.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시세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부동산114 시세 기준(8월 기준)에 따르면 전국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의 3.3㎡당 매매가는 1259만원으로 500가구 미만의 소단지 836만원보다 423만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용인에서는 죽전, 성복, 동천, 동백 등 택지지구들이 있었다. 대규모 단지이기는 했지만 중견건설사의 참여가 많았었다. 이러한 기존 택지지구와 달리 6800가구 전체가 국내 대표 건설사인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브랜드를 달고 공급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의 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해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분양홍보관과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1899-740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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