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첫 민간 아파트 ‘유승한내들 센트럴’ 9월 분양

입력 2015-08-05 09:39:33 | 수정 2015-08-05 09:39:33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전용면적 74~84㎡, 642가구 구성
중심상업지구 가까운 최중심 입지…진건역(예정) 도보 5분 거리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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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유승종합건설은 오는 9월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7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혀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642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와 84㎡로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다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다산신도시는 최근 수도권 동북부에서 가장 분위기가 뜨거운 곳으로 손꼽힌다.

실제로 지난 4월 다산신도시에서 첫 분양된 공공분양 아파트인 ‘자연&e편한세상’과 ‘자연&롯데캐슬’은 각각 최고 청약경쟁률 10.5대1과 13.4대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은 다산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다산진건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왕숙천과 수변공원, 중앙공원, 선형공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도심 속 에코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진건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강남 및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예정지가 가까이 있어 입주 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와 인접했다.

모델하우스는 지금삼거리 인근 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 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1800-4774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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