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수자이’ 애프터리빙 계약해지세대 할인분양

입력 2015-07-20 10:17:10 | 수정 2015-07-20 10:17:10
최초 분양가에 20% 할인
분양가 50% 한해…2년간 대출이자지원, 2년간 잔금유예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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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GS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서 공급한 ‘이수자이’의 애프터리빙 일부 계약해지세대에 대해 특별할인분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분양은 최초 분양가에 20% 할인과 더불어 분양가의 50%에 한해서 2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해준다. 2년 동안 잔금을 유예해주는 혜택도 마련했다. 계약금 정액제 실시로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실입주금 2억원 선에서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수자이’는 지하 7층~지상 24층 2개 동 전용 122~209㎡ 총 140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4호선 및 7호선 더블환승역인 이수역(총신대역) 9번 출구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지하 1층에는 이마트가 입점해 운영 중에 있어 대중교통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태평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센트럴시티, 대법원, 방배경찰서, 예술의전당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서울 지하철 2·4호선의 환승역인 사당역도 가깝다.

강남의 대형평형 아파트답게 고급스러운 마감재 및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지역 내에서도 유일하게 높은 층고로 설계돼 남쪽으로는 관악산과 우면산을, 북쪽으로는 남산타워 등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이수자이’ 4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매거진카페 등으로 구성된 자이안센터로 꾸며졌다. 부대 복리시설과 상업시설이 갖춰져 있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인근 아파트 중 이수자이와 비슷한 평형대의 아파트 전세가가 6억 이상의 시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억선의 실입주금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이번 특별할인분양이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고 말했다.

이수자이 특별할인분양은 현재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분양사무실은 이수자이 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02)2051-0804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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