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부산 분양" 해운대자이2차, 3만여명 모델하우스 방문

입력 2015-06-21 10:16:34 | 수정 2015-06-21 10:16:34
해운대자이 2차, 오픈 첫 날 9000여 명 다녀가
25일 1순위 청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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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GS건설은 지난 19일 부산 개관한 '해운대자이 2차' 모델하우스에 3일간 3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연산동 연산자이갤러리에 마련된 해운대자이 2차의 모델하우스에는 첫날부터 9000여명이 몰려들었다. 내방객들이 외부에 150m이상 길게 줄을 서서 입장했으며 북새통을 이뤘다. 전화 상담도 하루 평균 3000여 통에 달했다.

GS건설이 올해 첫 부산 지역 분양물량으로 선보이는 해운대자이 2차는 해운대구 우동6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33층 8개동(임대동 1개 포함) 전용 59~84㎡ 총 813가구다. 이 중 전용 ▲59㎡ 57가구 ▲74㎡ 5가구 ▲84㎡ 427가구 등 총 48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난 2010년 10월에 분양한 ‘해운대자이 1차’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최근 2년 동안 약 1억 원 가량 가격이 상승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때문에 2차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진행된 조합원 계약에서는 사흘만에 100% 계약이 완료된 바 있다.

해운대자이2차는 인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센텀시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과 2016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 우동역(가칭)을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이기도 하다. 해림초교, 해강중·고, 부산국제외고 등 부산의 대표적인 해운대학군에 속해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김필문 GS건설 해운대자이 2차 분양소장은 “부산 부동산 시장은 지난 해부터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도심에 새 아파트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분양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해운대자이 2차는 1차의 프리미엄이 시세로 증명되면서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해운대자이 2차는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7월 2일 당첨자 발표 후 7~9일 사흘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연산자이갤러리에 마련되어 있다. 전용 ▲59㎡ ▲84㎡ B·D타입 등 총 3개 유닛이 전시되어 있다. 1661-8111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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