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 780실 모집에 2만2121건 접수

입력 2015-06-08 14:41:44 | 수정 2015-06-08 14:41:44
평균경쟁률 28.36대1 기록…광역수요자들 한번에 몰려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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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한화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개발지구에 공급한 '킨텍스 꿈에그린'이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평균 28.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총 780실 공급에 2만2121건이 접수됐다. 일산에서 8년만에 1순위 마감신화를 이룬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청약열기를 이어갔다.

전용 84OA형은 129실 모집에 4935건이 접수되며 38.3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84OB형은 259실 모집에 5,774건이 접수되며 22.3대 1, 84OC형은 263실 모집에 7021건이 접수됐다. 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84OD형은 129실 모집에 4931건이 접수되며 3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 청약당시 청약신청자 중에는 강남지역에서 청약을 위해 일산까지 찾은 수요자 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도 투자의 목적을 가지고 청약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역 수요자들이 대거몰리며 모델하우스는 하루종일 장사진을 이뤘다.

강남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씨는 "1순위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지만, 킨텍스 꿈에그린 아파트가 1순위 당해지역에서 모두 마감되 오피스텔 청약을 위해 왔다"며 "강남이 직장이지만 GTX개통시 강남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 청약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 이모씨는 "아파트도 1순위 청약을 신청했지만 당첨이 여의치 않을 꺼 같아 오피스텔 청약도 신청하러 오게 됬다"며 "자녀들이 모두 독립하고 남편과 둘이서 살고 있어, 소형 아파트과 다름없는 오피스텔에 청약했다"고 전했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52㎡ 총 1880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전용면적 84~152㎡ 아파트 1100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0실로 구성된다.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 평균 1290만원대이며 계약금 2회 분납과 중도금 50% 무이자혜택을 제공한다. 한화건설은 9~10일 이틀간 계약을 받는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100% 추첨제로 이루어지는 오피스텔의 특성상 광역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며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고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설치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킨텍스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5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말 예정이다. 1544-650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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