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부산 구포3구역 1213억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력 2015-05-20 12:43:21 | 수정 2015-05-20 12:43:21
부산 구포3구역에 752가구(일반 496가구) 규모 프로젝트 진행
반도건설, 부산지역 작년 연산3구역에 이은 두 번째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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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반도건설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3구역’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공식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수주한 ‘부산 구포3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시 북구 구포1동 70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8층, 11개동 752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1213억원으로 반도건설의 단독수주다. 752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은 217가구, 일반분양은 496가구다. 2016년 7월 착공과 함께 일반분양되며 2019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부산 구포3동 재개발정비사업 지역은 교통, 학군, 편의시설과 자연까지 갖춘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부산 지하철 2호선인 구명역과 인접했다. 강변도로, 구포대교을 통해 양산 및 김해로 이동이 편리하고 남해고속도로 및 만덕터널을 이용해 부산외곽 및 부산 중심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낙동생태공원, 청소년문화회관(인근 신축중), 덕천상권 이용등 문화여건이 편리하고 구포시장, 구남시장 등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있다. 사업지 반경 1km이내 구포초등학교(200m 이내)를 비롯한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2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많은 학교들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여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반도건설은 부산 구포3구역 재개발 수주로 작년에 수주했던 연산3구역에 이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수주에 앞서 구포3구역 조합원이 5월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기도 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부산지역 및 영남권 재건축·재개발 사업중 사업성 있는 곳을 면밀히 검토하여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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