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 7월말까지 모집

입력 2015-03-24 11:09:53 | 수정 2015-03-24 11:09:53
중소기업·국내외 대학(원)생 대상
홈페이지 통해 6월말까지 사전접수
상 받는 업체는 협력업체로 등록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건설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15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을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토목분야: 초장대교량, 지반구조물, 첨단건설재료 등 △건축분야: 그린스마트 빌딩, 미래주거, 초고층 등 △플랜트·에너지분야: 화공, 발전, 원자력플랜트,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안전분야 : 물환경, 토양환경, 건설안전 등이다.

2015년 현대건술 기술대전 포스터.기사 이미지 보기

2015년 현대건술 기술대전 포스터.

현대건설 홈페이지(www.hdec.kr) 팝업창을 통해 6월 30일까지 사전접수를 먼저 한 후, 7월 31일까지 응모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대학부문은 미래 건설 시장을 반영한 연구결과 및 아이디어와 요약본, 기업부문은 현장적용 및 원가절감에 대한 기술설명자료와 요약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들은 8월 중 심사과정을 거쳐 대학?기업부문 통합으로 대상(1팀)에 상금 1,000만원과 상패, 금상(1팀)에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또 대학?기업 각 부문에서 은상(4팀, 총 8팀)에 상금 300만원과 상패, 동상(6팀, 총 12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각각 걸려있다.

현대건설은 9월 말 개최하는 ‘2015 현대건설 기술대전’ 시상식에서 수상작 발표와 전시를 할 예정이다. 대학(원)생 수상자 전원에게는 현대건설 입사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수상업체는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 등록 지원을 받는다.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는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젊은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산학(産學) 협력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 기술대전에는 총 652건의 응모작(2011년 이후 대학?기업부문)이 모집됐고 대학부문 59명의 수상자를 배출, 5명이 현대건설에 재직 중이다. 기업부문은 34곳의 업체가 수상해 이 중 29개사가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다고 현대건설은 밝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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