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문성파크자이’ 12일 모델하우스 개관

입력 2015-03-10 10:28:43 | 수정 2015-03-10 10:28:43
구미시내 첫 ‘자이’, 브랜드 가치 걸맞는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
구미 중심권과 인접, 풍부한 생활인프라에 산업단지개발 등 호재 풍부
3월 19일 1순위 청약, 20일 2순위 청약, 26일 당첨자 발표
기사 이미지 보기

[ 김하나 기자 ]GS건설은 경북 구미시에서 ‘자이’ 아파트로 첫 선을 보이는 ‘문성파크자이’가 오는 12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고 분양을 시작한다.

구미시 문성2지구 1블록 1로트 일대에 들어서는 문성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3층~27층, 총 18개동 규모다. 전용 △74㎡ 246가구, △84㎡(A·B·C·D타입) 743가구, △100㎡(A·B·C타입) 149가구 등 총 113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문성파크자이는 구미시 내 GS건설의 첫 분양인 만큼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 전세대가 4베이(Bay)로 설계했고, 드레스룸(전세대)과 현관창고·팬트리(일부) 등 수납 공간도 강화했다. 전용 74㎡는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함께 구성하여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 84㎡B·C·D타입의 경우 방 4개(확장시)의 구조로 설계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 100㎡C타입은 발코니를 3면에 조성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중앙광장 및 엘리시안 가든, 자이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정원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멀티카페, 독서실(남·여),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쿨버스존도 마련된다.

동의 옥상공간을 잔디 등 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단지내 생태면적을 극대화했다. 최상층 세대는 여름철에 시원하고, 겨울철에 따뜻한 단열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돼 생활 편리성 증대 및 에너지 절감으로 관리비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 승강기 동작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재사용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를 적용하고 LED조명을 세대 내 화장대, 현관센서, 복도 및 공용부의 엘리베이터 홀(지하~1층), 지하주차장에 설치해 공용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전 세대 거실 부분에 동체 감지기, 저층세대(1, 2층)의 경우 적외선 감지지도 시공된다. 놀이터와 단지 출입구, 보행자출입구 부분에는 고화질의 적외선 CCTV가 적용돼 24시간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비상콜 버튼은 놀이터, 엘리베이터, 주차장에 설치되며 각 동별 1층에 택배보관함을 통해 안전하게 택배물을 보관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전체에서 94% 가량을 10~20cm 넓은 확장형 주차구획선으로 조성, 편리한 주차 및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문성파크자이가 입지한 문성2지구는 선산대로를 통해 구미시의 중심권과 접근성이 높다. 구미시청, 구미역,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미의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구미고, 구미여고, 도송중, 봉곡중 등이 위치한 봉곡동과 도량동의 중·고교로 진학이 가능하며 이들 지역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와 인접한 들성지(문성지)의 경우 녹지공간이 풍부한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향후 추가조성사업도 예정돼 있어 개발 시 문화센터, 게이트볼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들성생태공원이 위치한 들성로 인근에는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 및 음식점 등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생활여건 개선으로 인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가 위치한 구미시에는 산업단지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이미 조성을 완료한 ‘구미1·2·3·4산업단지’에는 LG전자, 삼성전자, 도레이첨단소재, 아사히초자화인 등 대형 R&D기업들이 입주 후 가동 중에 있으며 ‘구미4확장단지’와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5산업단지)’ 내에도 약 800여개사, 총 3만~4만명 가량이 종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구미하이테크밸리에는 도레이첨단소재(주)가 8만평 부지에 1조3000억 투자를 확정하는 등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활발해 구미시 일대 주택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구미하이테크밸리 진입도로와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등 도로망 개설작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단지에서 산업단지와의 접근성 증대로 출퇴근 편리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성파크자이는 오는 3월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에 1순위, 20일에 각각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또한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 기간은 4월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구미시 신평동 330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054)463-0033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