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미국 GE와 손잡고 글로벌 발전·병원·인프라사업 추진

입력 2015-02-25 16:04:29 | 수정 2015-02-25 16:04:29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 체결…양사 실무팀 구축
현대건설 시공력-GE 신뢰도 통해 시너지 기대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존 라이스 GE 부회장.기사 이미지 보기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존 라이스 GE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글로벌 기업인 GE와 세계에서 나오는 에너지?인프라 사업에 대해 공동협력키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존 라이스(John G. Rice) GE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현대건설의 뛰어난 시공 기술과 GE의 우수한 기술력 및 제품을 융합, 건설 발전 병원 및 인프라 사업 등에 대한 공동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발전 및 오일·가스 분야에서는 현대건설이 수행하는 해외공사에 GE가 제작한 터빈, 컴프레셔, 컨트롤 밸브 등의 기자재 납품을 추진키로 했다.

병원사업 분야는 지난 2013년 7월 현대건설과 GE헬스케어 간 체결한 양해각서를 를 발전시켜 아시아 유럽 및 중동 시장을 겨냥한 파이롯트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했다. 병원시공은 현대건설이 담당하고 의료장비 및 병원 솔루션의 공급은 GE헬스케어가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지분투자 분야는 현대건설과 GE공동으로 발전소, 수처리 시설 등의 투자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시장 동반진출 지역은 아시아 아프리카 및 중남미 등이다.

GE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170여 개국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발전과 에너지 분야에서는 고효율의 가스터빈을 비롯, 발전 주기기 공급 및 관련 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과 GE는 양사 합동 실무 네트워크를 구축, 합의된 각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우수한 신용도와 GE의 글로벌 신뢰도를 기본으로 각 국 수출신용기관(ECA : Export Credit Agency) 등으로부터의 금융 주선을 통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 등 관련 사업 기회 발굴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통화 녹음 알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2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전망은?

증권

코스피 2,358.3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65% 모비스 +0.68%
강원랜드 +0.86% KH바텍 -2.51%
SK디앤디 -0.63% 툴젠 -3.00%
SK가스 0.00% 코스메카코... +2.47%
고려개발 0.00% 옵티시스 +0.64%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화생명 +1.09%
삼성전자 -0.30%
POSCO -0.90%
신한지주 -1.33%
하나금융지... -0.4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2.03%
서울반도체 0.00%
휴젤 -1.40%
바텍 +1.55%
테스 +0.6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90%
롯데케미칼 +1.55%
LG화학 +1.60%
삼성전자 -0.30%
한미약품 +5.7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64%
서울반도체 0.00%
SK머티리얼... +1.07%
CJE&M 0.00%
원익IPS +0.96%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