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광교 엘포트아이파크 1750실 분양

입력 2015-02-09 08:42:43 | 수정 2015-02-09 0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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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에 중소형으로 구성된 대형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록에 짓는 오피스텔 ‘광교 엘포트(L’FORT) 아이파크’를 오는 27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시행 노벨과개미)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0층 규모다. 전용면적 21~47㎡의 1750실로 지어진다. 이중 전용면적 21~29㎡의 소형이 전체의 83%인 1457실에 달한다. 원룸형이 1113실로 구성되며 거실과 방이 독립된 구조가 293실, 반독립형(1.5룸) 세대가 344실로 꾸며진다.

‘광교 엘포트 IPARK’는 디자인과 평면구성에 신경을 썼다. 거실과 침실부분의 생활공간을 분리한 평면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인출식 식탁과 빨래 건조대 등을 설치해 보다 넓은 주거공간에서 생활 할 수 있다.

창호도 일반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뒀다. 창호를 아파트와 비슷한 천장부터 바닥까지 연결되는 PL창호(2중창호)를 사용함으로써 입주자 조망과 환기까지 고려했으며 개방감도 한층 높였다. 일반 오피스텔들과는 다르게 주거에 초점을 맞춰 모든 실에 욕조를 설치했다.

미국 SSPS사가 디자인한 차별화된 건물입면 디자인으로 특색을 높였고 전 공용부 LED적용으로 관리비절감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0층 스카이북카페, 게스트룸,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부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옥상정원, 선큰광장 등 다양한 입주자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대학 임대 수요 3만2000여명을 비롯해, 광교테크노밸리 종사자 4000여명, CJ제일제당 통합연구소 및 코리아나화장품 근로자 2000여명, 광교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설 50여 개 기업체 상주 인력 등이 배후 수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산 호수공원 면적의 2배인 202만㎡의 광교 호수공원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사업지 바로 옆에 교육 특화 지역인 에듀타운과 대형 학원 밀집지역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좋다.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17개 노선이 단지 주변을 경유한다. 용인-수서 고속도로 광교상현IC가 가까워 서울 강남 또는 수도권 인근 광역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신분당선 2단계 노선이 2016년 개통되면 경기도청역(가칭)을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1566-9888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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