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②입지

위례신도시 최대 규모 광장과 연접

입력 2015-02-04 08:02:00 | 수정 2015-02-04 08:02:00
위례중앙역, 트램노선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입지 갖춰
준공 시점에 위례신도시 예정 가구의 40% 입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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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남 기자]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자리잡는다. 상가의 명칭이 '센트럴스퀘어'인 이유다. 중심에 자리하기 때문에 풍부한 유동 인구를 흡수하기에 유리할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대형 광장과 연접해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최적화돼 있다는 평가다. 위례신도시 중심부에 조성되는 '모두의광장'이 상가를 따라서 조성된다. 대형 광장과 연접한 점에 착안해 한화건설은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를 20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꾸밀 계획이다.

모두의광장은 위례신도시의 시범단지로 불리는 ‘휴먼링’ 안쪽에 자리잡은 '트랜짓몰'내 대형 광장이며 위례 최대 규모인 1만6500㎡로 만들어진다.

휴먼링과 트랜짓몰 중심부에 자리하는 지리적 이점도 누릴 수 있다. 위례신도시의 휴먼링은 남한산성을 모티브로 성벽이미지를 형상화한 4.4㎞의 친환경 산책로로 위례신도시의 중심 녹지축으로 개발된다. 휴먼링 안에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이 지나는 안쪽을 ‘트랜짓몰’이라고 부른다. 트랜짓몰은 위례신도시를 대표하는 테마형 스트리트 상권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향후 기대되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은 덤이다.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에서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역(계획)이 가깝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와 더욱 인접한 위례중앙역의 경우 삼성역까지 5개 정거장으로 계획돼 있어 향후 강남권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상가 주변은 아파트 단지로 둘러쌓여 풍부한 대단지 배후수요까지 누린다. 위례신도시에선 2016년까지 1만2900여가구의 입주가 진행돼 총 입주 예정단지인 4만2300여가구의 40%에 육박하는 물량이 입주를 완료한다. 때문에 상가가 준공되는 2017년 7월에는 이미 기반을 갖춘 신도시의 모습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6251(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에 있다. (02)403-6060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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