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신길 ‘래미안 에스티움’ 청약가점, 강남아파트 뺨치네

입력 2014-12-16 09:40:55 | 수정 2014-12-16 09:40:55
최고 청약 가점 50~79점,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등 강남권 아파트 수준
당첨자 중 강남권 거주자 11.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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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래미안 에스티움이 최고 가점이 강남아파트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구역에 공급한 ‘래미안 에스티움’ 지난 5일 청약접수를 받은 1~2순위 청약당첨자 최고가점을 조사한 결과 50~79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 84㎡C타입은 79점으로 강남권 인기 청약단지였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전용면적 83㎡C타입 77점)와 ‘아크로리버파크 2회차’ 가점(전용면적 84㎡G 76점) 보다 높았다.

A~C 3개 타입으로 이뤄진 전용면적 59㎡ 최고 가점도 65~74점이었다. A~D 4개 타입의 전용면적 84㎡ 역시 각각 69점, 73점, 79점, 50점으로 주력 주택형 역시 고르게 높은 가점을 기록했다.

래미안 에스티움의 높은 청약 가점은 청약 접수 당시부터 예견됐다. 지난 5일 1,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평균 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총 12개 주택형 중 9개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중소형의 경우 9개 주택형 중 8개 주택형이 마감 됐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1~2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한 전용 84㎡D타입의 경우 3순위 청약에서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실제로 당첨자 분석을 해봐도 강남권 거주자들이 청약에 적극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래미안 에스티지 청약 당첨자 지역현황 분석결과 강남, 서초, 송파에 거주자가 11.7%에 달했다. 일반 분양 가구수 총 794가구 가운데 93명 가량이 강남권 거주자인 셈이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모델하우스에서 상담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10명 중 2명 가량이 강남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었다”며 “교통, 교육, 편의 등 주거환경과 함께 신길뉴타운의 높은 미래가치에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래미안 에스티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보라매역도 걸어서 이용 가능해 신길뉴타운에서 입지여건이 가장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G밸리,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을 배후에 두고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다.

래미안 에스티움의 계약은 계약은 17일부터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에 마련돼 있다. (02)848-26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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