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조직개편 단행…김재식 대표 선임

입력 2014-12-16 09:23:33 | 수정 2014-12-16 09:23:33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기사 이미지 보기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 김하나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16일 김재식 부사장(CFO)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는 등 총 26명 규모의 현대산업개발 및 계열사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 속 지속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단행됐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검증된 인재에 대해 보상·발탁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새로 선임된 김재식 대표이사 사장은 1978년 현대그룹으로 입사해 1993년부터 현대산업개발에서 근무했다. 법무감사실장, 영업본부장, CFO 겸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각자 대표로 선임되어 조기 흑자전환을 이끌어냈다.

이종식 현대산업개발 건축·주택사업본부장은 건축분야 전문가로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삼성동사옥, 현대중공업 등의 현장소장, 건축지원팀장, 안전환경·품질담당 중역 등 시공관련 중책을 두루 역임했다. 2011년부터는 건축본부장을 맡아 왔다.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백화점 출신의 유통전문가다. 2005년부터 복합쇼핑몰로서 현대아이파크몰의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2010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1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는 등 해마다 경영성과를 높여오고 있다.

강창균 현대EP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유화사업 출범 당시 창립멤버다. 복합화학분야로의 사업영역확장 및 매출확대 등의 성과를 올리며 현대EP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해 왔다.

현대산업개발은 5본부 1실 33팀 체계를 건축·주택부문의 설계·영업·시공 조직을 통합한 3본부 1실 30팀 체계로 조정하는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형 조직을 구축하게 됐다.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산업개발
<승진 및 선임> ▲ 대표이사 사장 김재식
<승진> ▲ 부사장 이종식
▲ 상무 육근양 / 조희동 / 조태제 / 이형기
▲ 상무보 이형재 / 표완규 / 손정길 / 한경훈 / 강신봉 / 김태훈
<전보> ▲ 상무보 이만희 ▲ 상무보 조영환

■ 현대아이파크몰
<승진 및 선임> ▲ 대표이사 사장 양창훈
<승진> ▲ 상무 조관형 ▲ 이사대우 서일엽
<전보 및 승진> ▲ 상무 김회언

현대EP
<승진 및 선임> ▲ 대표이사 사장 강창균
<승진> ▲ 상무 채규대
▲ 상무보 변경우

■ 아이서비스
<전보 및 승진> ▲ 부사장 김종수
<전보> ▲ 상무 이사흥
▲ 상무보 권순호

■ 아이앤콘스
<전보> ▲ 상무 안승호

■ 아이콘트롤스
<승진 및 전보> ▲ 상무보 최익훈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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