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전 푸르지오②입지

소사벌지구·비전동 상권 걸어서 이용 가능

입력 2014-11-13 07:31:00 | 수정 2014-11-13 07:31:00
1군 건설사 브랜드로만 공급되는 용죽지구내 첫번째 아파트
소사벌초교 도보권…단지 가까이 초·중·고교 신설 예정
대형 개발 호재 몰린 평택…미래가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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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최성남 기자] ‘평택 비전 푸르지오’는 경기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들어서는 첫 번째 아파트이자 용죽지구내 2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될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의 1차 아파트로 지어진다.

대우건설은 평택 비전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단지의 북측인 A2-1블록과 남측의 A4-1블록에도 푸르지오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용죽지구가 4880가구로 계획된 도시개발사업지구인 점을 감안하면 40%가 넘는 가구가 푸르지오 아파트에 살게 되는 셈이다.

더불어 용죽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대우건설을 포함해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등의 1군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로만 들어설 계획이라 지구 전체가 소위 말하는 '메이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죽지구는 소사벌택지지구와 북측으로 맞닿아 있으며 좌측으로는 비전동, 우측으로는 현촌지구와 이웃한다. 때문에 '평택 비전 푸르지오'가 용죽지구에 첫 번째로 입주하는 아파트 임에도 생활 편의 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소사벌지구의 중심상업지구는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인접하다. 비전동은 '평택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발달해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곳이다.

비전동 상권에는 평택시청과 보건소, 문화예술회관 등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뉴코아 아울렛, 영화관 등도 가깝다. 38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 붙어서 동부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배다리 저수지 주변의 수변 공원인 배다리생태공원(조성중)도 인근이다. 소사벌초교가 가깝고, 앞으로 용죽지구 안에도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라 교육 환경도 개선된다.

분양 관계자는 "용죽지구에서는 비전동 생활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도 가까워 '평택 비전 푸르지오'가 용죽지구 내 첫 입주임에도 주거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의 경우 거주하는 곳에서 계속 살려는 정주 심리가 강한 곳"이라며 "비전동 접근성이 주거 선택의 기준이 되는 만큼 용죽지구의 미래가치는 높다"고 덧붙였다.

◆ 세계 최대 규모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에 KTX신평택역 개통 예정…미군기지 이전까지

하나만 들어와도 소위 부동산 시장에서 '대박'으로 분류되는 개발 호재 3가지가 한꺼번에 평택에 몰려 있는 점도 평택에 새롭게 분양되는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높여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우선 2015년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이 준공된다. KTX신평택역은 현재 있는 지하철 1호선 지제역과 연결되는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철도 라인은 서울 KTX수서역과 바로 연결되며 KTX 호남선과 경부선이 갈라지는 자리에 위치하게 되는 KTX역이라 환승하는 승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KTX신평택역에서 출발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노선도 계획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계획으로는 BRT 라인이 '평택 비전 푸르지오' 단지 앞으로 지나는 것으로 구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과 경기 북부에 주둔 중인 미군 부대도 2016년말까지 평택 팽성읍으로 이전해 온다. 미군부대 이전에 따라 2017년 이후 미군 부대 일대에는 군무원 등 6만여명이 새롭게 거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라인도 건설된다. 삼성전자는 고덕국제도시 산업단지에 15조6000억원을 투입해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성하기로 했다. 2017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대규모 복합쇼핑몰 공사도 진행된다. 신세계그룹은 평택시청과 인접한 안성 진사리에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2017년까지 세울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평택대학교 정문 맞은편(평택시 소사동 산 2-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70-7087)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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