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분양 래미안 에스티움, 공인중개업소 1500여명 몰려

입력 2014-11-05 09:18:32 | 수정 2014-11-05 09:18:32
시장 분위기, 브랜드, 사전준비 등 3박자 맞아 떨어져 인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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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 신길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에스티움’의 공인중개업소 대상 설명회에 1500여명이 몰렸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삼성물산의 예상보다 6배 많은 수준이다.

삼성물산이 준비한 공인중개사 초청설명회에는 당초 계획인원 250명이었다. 하지만 1500명이 신청했고, 설명회의 정원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영등포 지역 뿐만 아니라 강남권이나 마포권, 광명시나 화성 동탄 인근의 공인중개업소까지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이 살아남에 따라 신길뉴타운의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데 실제로 현재 분양이 완료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20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어서 거래된다”고 말했다.

래미안 에스티움에 관심이 쏟아지게 되는 원인으로는 우선 달라진 시장 분위기를 꼽힌다. 전부의 잇단 부동산 정책과 금리인하 등의 여파 때문이다. 구매심리가 살아나 소위 돈이 되는 아파트들에 대한 재조명도 이뤄지고 있다. 교통, 생활, 학군 등의 기존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환경이 좋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들이나 투자가치가 높은 인기 신도시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에스티움의 조경 및 커뮤니티를 특화시켰다. 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 등을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형 토탈 힐링가든’을 조성하고 수공간과 보행을 접목시킨 독일식 조경 치유 프로그램인 ‘크나이프 가든’도 적용된다. 크나이프는 독일의 세바스찬 크나이프가 냉수욕 등을 이용한 자연치료 요법에서 나온 것으로 자연 속에서 냉수욕·냉수마찰 등을 이용해 몸과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보육시설과 경로당만 따로 빼내어 별개의 동으로 만든다. 보육시설과 경로당은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생활공간을 한데 묶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예절교육이나 인성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친지들이 찾아와도 불편함이 없도록 신길뉴타운 최초로 전용면적 188㎡ 규모의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됐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아파트의 경우 위치가 고정돼 있고 일반적인 소비재보다 고가이기 때문에 소득이나 직업, 살고 있는 지역 등에 따라 주 고객층이 형성된다"며 "철저한 사전마케팅으로 지역민들의 요구사항과 정보들을 단지 설계와 서비스 등에 반영시킬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02)848-26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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