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3만명 몰린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청약대박 기대감

입력 2014-11-02 10:38:56 | 수정 2014-11-02 10:38:56
견본주택 앞에 ‘떳다방’도 등장
11월6일부터 청약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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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개관한 GS건설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약 3만 여명의 예비 청약자들이 치열할 청약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견본주택 앞에는 이동식 중개업소인 ‘떴다방’도 등장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서울 강남생활권 가능한 게 인기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여서 투자수요도 가세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91㎡, 96㎡A, 101㎡ 등 총 3개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총 4개 평면 중 펜트하우스 평면을 제외한 3개 평면에 발코니 확장 시 가족수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녀방?가족실 △수납공간 △멀티룸 등 3가지 타입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차별화된 상품구성에다 분양가격도 시세보다 관람객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미사강변도시에서 그 동안 분양했던 아파트 중 최고의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위치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에 1,222가구로 구성된돠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91㎡ 273가구 △96㎡ 798가구 △ 101㎡ 135가구 △132㎡ 16가구다. 전용 132㎡ 16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최상층에 배치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26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분납,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GS건설은 11월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2순위, 7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계약은 11월13일 발표되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11월19일부터 사흘간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44-7171>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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