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부동산, 네이버 매물 전송 서비스 개시!

입력 2014-10-30 10:20:53 | 수정 2014-10-30 10:20:53
서비스는 기존업체와 동일, 가격은 업계 최저 수준
5건~300건 원하는 만큼 자유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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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일부터 한경 부동산(land.hankyung.com)이 네이버 부동산 매물정보 전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간 한경 부동산은 회원 중개업소의 중개거래 활성화를 돕고 일반 이용자에겐 정확한 매물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회원 가입비 없이 무료로 개방해 서비스 해왔다.

한경 부동산은 회원 중개업소의 거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네이버 매물 전송 역시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공한다.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정보를 등록하려면 네이버와 제휴한 부동산 정보업체의 회원으로 가입해야만 된다. 대개 15~40여 만원의 가입비를 내면 6개월간 60~120건 가량의 매물을 전송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러한 정량제 방식은 탈퇴에 따른 환불이나 미사용건에 대한 환불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민원의 대상이 되곤 했다.

한경 부동산은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회원 중개업소가 최소 5건 이상 최대 300건 이하 원하는 수량을 그때 그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회원 업소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온라인 직접 가입해 사용하는 일종의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책정된 가격은 원가에 준하는 파격적인 수준이다.

11월까지 한경 부동산 중개업소 회원으로 가입해 충전할 경우 매물 1건당 1700원(부가세 포함)이면 가능하다. 당초 서비스 개시 이전인 10월 말까지만 제공하기로 했던 조건이었으나 일선 중개업소의 요청에 따라 충전기한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따라서 최소 수량인 5건이면 8500원, 10건이면 1만7000원, 60건은 10만2000원, 120건은 20만4000원, 180건은 30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든 필요한 만큼 충전해 쓸 수 있으므로 100건 이상 대량 충전을 굳이 할 필요가 없고 그만큼 회원 중개업소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경닷컴은 네이버 매물전송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네이버 시스템과의 연동 작업은 물론 검증작업도 마무리 했다. 기존 타 정보업체를 통해 네이버 매물 전송을 하던 업소는 이미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생소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고 처음 시도하는 회원 역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네이버 매물전송 서비스 뿐만 아니라 중개업소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도 제공한다. 매물관리와 고객관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별도 관리 프로그램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자세한 안내는 한경 부동산 홈페이지(land.hanky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1544-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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