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초간편 콘크리트 균열보수재 개발

입력 2014-10-29 17:40:56 | 수정 2014-10-29 17:40:56
국내 건설사 최초로 건설자재 상품 출시 예정
사용법 간단…분필 형태의 보수재를 균열부에 물을 뿌리고 바르기만 하면 돼
자체 개발한 균열 자기치유 기술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성능 우수
기사 이미지 보기

[최성남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초간편 콘크리트 균열 보수재인 '파워클리너(Power Cleaner)'를 개발해 곧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전했다. 건설사가 건설자재를 상품화해 일반에 판매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이 한양대학교 부설 세라믹연구소, ㈜세릭과 공동으로 개발해 특허출원한 이 제품은 간단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균열부에 물을 뿌리고 분필 형태의 보수재를 문질러 바르는 것만으로 콘크리트의 균열을 보수할 수 있어 건설현장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개발한 균열 자기치유 기술을 적용해 성능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김경민 대우건설 선임연구원은 "제품에 함유된 자기치유 조성물이 물과 반응하면 균열부위에 추가 시멘트계 물질을 생성시켜 균열부의 조직을 더욱 치밀하게 만든다"며 "시멘트를 덧바르는 방식의 보수법이나 기존 유사제품과 비교해 보수 후 내구성이 월등히 높다"고 설명했다.

세 가지 색상(Bright, Standard, Dark)으로 만들어져 콘크리트의 색상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제품 이외에도 콘크리트 균열 관련 토탈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경제성 높은 상품들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