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1만여명 다녀가

입력 2014-11-10 08:00:02 | 수정 2014-11-10 08:00:02
모델하우스 개관 후 3일 동안 1만여명 방문
"실수요층 방문 많아 방문객 대비 상담 비율 높아"
11일 특별공급, 12일 1·2 순위, 13일 3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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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남 기자] GS건설은 지난 7일 개관한 '서울역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 3일 동안 1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하는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동 1341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1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72㎡ 97가구 △84㎡ 321가구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가구만 공급된다. 특히 한 가구를 분리해 임대를 줄 수 있는 세대분리형 평면인 84㎡ 39가구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구, 마포구, 종로구의 30대 젊은 부부들과 장년층 부부 가구 등 인근 실수요층의 방문과 상담이 이어졌으며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세대분리형 평면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는 전언이다.

이상국 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서울 중심가에서 오랜만에 분양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데다가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돼 대부분 실수요자들이 방문했다"면서 "상담직원들이 쉴 틈이 없을 만큼 상담 비율이 높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2차 분납(1차 1000만원 정액), 발코니 확장 무상,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무상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에 1·2순위, 13일에 3순위를 접수한다. 20일에 당첨자 발표, 25~27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돼 있다. 전용 84A㎡, 84B㎡ 등 2개 타입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중구 만리동2가 176-1번지 현장 인근에 서울역센트럴자이 홍보관도 운영중이다. 1644-3007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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