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아현 아이파크’ 미분양 마감 임박

입력 2014-09-16 16:22:17 | 수정 2014-09-16 16:22:17
부동산 활성화 대책 발표 이후 급속도로 미분양 소진
3.3㎡당 평균 1700만원대 후반~1800만원대 초반 분양가로 인근단지 중 가장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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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잇단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5월 분양한 ‘아현 아이파크’가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 상환비율) 완화에 이어 '9.1 대책' 등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면서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월에는 전월 대비 4배 넘는 물량이 소진됐다. 추석연휴가 있었던 9월 들어서는 아직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8월보다 많은 세대가 판매됐다. 일반분양한 130가구 중 59㎡과 84㎡ 등 중소형 주택형 대부분은 초기 완판됐다. 현재 84㎡ 저층부와 대형 주택형인 111㎡ 일부 가구만 남아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원대 후반~1800만원대 초반으로 주변 인근 단지 중 가장 저렴한 편이다. 때문에 서울 도심에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 마포구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아이파크는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탁월한 교통망과 더불어 인근에 생활시설이 풍부해 거주 및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단지다. 광화문, 시청, 여의도, 강남 등 업무중심지구까지 빠른 출퇴근을 할 수 있다.

주변에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인근 아현뉴타운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뉴타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95-8번지 삼성역 2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준공 예정일은 2017년 2월이다. (02)562-98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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