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파크뷰자이③구성

도심 속 녹색 아파트…단지內 수영장까지

입력 2014-09-15 07:32:00 | 수정 2014-09-15 07:32:00
단지와 이웃한 숭인공원 단지 안 공원처럼 이용
단차 활용 설계 통해 자연 채광 가능한 '자이안센터'
지상 차없는 단지…지하 주차 90% 확장형 주차 공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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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남 기자] GS건설이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인근에 짓는 ‘보문파크뷰자이’는 풍부한 녹지를 품은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로 조성된다.

동대문 을지로 종로 등 오피스 밀집 지역과 가까운 단지의 특성상 입주민이 일터에서 퇴근한 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단지 환경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우선 입주민은 단지와 이웃하는 숭인근린공원을 단지 내 공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기 때문이다.

숭인근린공원은 면적이 4만2943㎡에 이르는 도심 속 대규모 공원으로 보문파크뷰자이의 대지면적(5만2230㎡)과 맞먹는다. 보문파크뷰자이 단지 자체의 녹지율이 30%가 넘는 상황에서 대규모 공원이 이웃해 있어 입주민은 도심 안에서 풍부한 녹지 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12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도 특화된다. 서울 강북권에서 보기 드문 25m 길이의 4개 라인을 갖춘 수영장이 들어오는 것을 비롯해 스크린 골프 시설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도서관, 샤워실 등이 마련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7개동으로 구성된다. 단차가 있는 단지의 특성상 데크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 곳곳에 지상 엘리베이터를 배치해 입주민의 편리한 이동을 배려했다. 특히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는 단차를 활용한 설계 적용으로 실질적으로 지상층에 자리하기 때문에 자연 채광이 가능하다.

주차는 지하 공간에만 설계됐으며 주차 공간의 90%는 가로 2.4m 세로 2.5m의 확장형 주차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운전에 서툰 초보 운전자나 대형 차량을 가진 입주민도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하주차장의 조명은 LED(발광다이오드)등으로 설치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관리비 절감을 위해 승강기 동작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도 도입된다.

단지 보안도 강화된다.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단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인근인 서울 성북구 보문동 1가 3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1661-5557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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