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오피스텔, 상가분양 열풍 '다 이유가 있네'

입력 2014-09-12 10:00:04 | 수정 2014-09-12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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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부동산의 가치가 변한다.’는 말이 있듯 빠른 교통여건은 부동산 가치 상승에 열쇠다. 같은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도 역과의 거리에 따라 매매가격, 보증금, 임대료 차이가 확실하다. 실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A와 B 오피스텔. 2004년 입주한 A 오피스텔(계약면적 106㎡ 기준)의 월 임대료는 보증금 2,000만원에 145만원선. 2005년에 입주한 B 오피스텔(계약면적 104㎡ 기준)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125~130만원에 형성돼 있다. 이는 A, B 오피스텔 모두 정자역과 역세권이지만 B 오피스텔의 경우 정자역까지 도보 8분 거리인 반면 A오피스텔은 도보 3분권의 초역세권이기 때문에 월 임대료가 차이가 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역세권 오피스텔이라 해도 도보로 소요되는 몇 분 차이에 따라 임차인 선호도와 월 임대료 책정이 상이하게 달라진다”고 밝혔다. 또 한 ‘대기업을 따라가면 부동산이 보인다.’라는 격언은 부동산 업계에 여전히 통용되는 말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대기업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와 관련 계통 기업들의 이동에 따라 오피스텔과 단지내 상가의 배후세대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많은 인구 유입으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상권에 활력을 주어 부동산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파급효과가 크다.

대기업이 입주하는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서울의 마지막 초대형 핵심 개발지인 마곡지구를 들 수 있다.

마곡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러한 첨단 R&D단지가 만들어지고 대규모 기업들이 들어서면 일대에 경제, 문화적으로 끼치는 영향력 또한 크다. 더불어 연구원을 비롯한 고소득의 젊은 인력들이 대거 모이게 되므로 고급 주거편의시설과 주거타운이 부족하여 자연스레 지가 상승과 소형 오피스텔 임대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게 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탄탄한 대기업 배후수요와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지가상승에 의한 ‘미래가치의 기대’로 요약된다.

초역세권과 대기업 입주라는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대표적인 오피스텔로 경동미르웰2차 ‘미르웰플러스’를 들 수 있다. ‘미르웰 플러스’는 마곡지구 C14-4,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244실 규모다. 이미 단기간 내 완판 이후 웃돈(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어 주목을 받았던 ‘마곡지구 경동미르웰’ 1차에서 100% 완판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정성이 뛰어나다. 교통은 마곡지구의 관문인 양천향교역 (지하철 9호선)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분양가는 1억 2000만원대로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최대 2600여만원 저렴하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계약금 외에 준공 때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없다. 현재 ‘미르웰플러스’ 오피스텔은 그랜드 오픈한지 4주 만에 97%의 분양률을 보이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경동미르웰2차 ‘미르웰플러스’ 오피스텔은 완판을 앞두고 곧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지내 상가 또 한 대기업배후 수요와 초역세권, 두 가지 조권을 모두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상가는 양면 대로변을 접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가분양도 분양개시와 동시에 선착순 분양이 이뤄지므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해당사 분양사무실에 문의해 청약을 비롯한 정확한 상가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으로, 취득세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1566-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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