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타워③구성

호텔과 복합개발, 고급 커뮤니티 '눈길'

입력 2014-09-18 07:32:00 | 수정 2014-09-18 08:35:35
'신라스테이 구로'와 어우러진 복합개발…단지 내외관 고급스러워
오피스텔 입주민, 호텔 부대시설 이용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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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는 호텔과 복합개발되는 만큼 단지의 품격이 호텔급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휴식과 편리, 보안 등의 시설을 갖춘 단지다.

1층은 아케이드로 구성되고 지하 1층은 휘트니스센터가 있다. 지상 2~9층에는 610실의 오피스텔이 조성된다.

지상 9층의 오피스텔 옥상에는 입주민 전용인 옥상 휴게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흥대로 방면으로는 전면에 공개공지가 조성되는데 시행사측은 이를 공원화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의 부대시설도 최신식이다. 지하 주차장은 기계식이 아닌 자주식이다. 입주민용 휘트니스센터도 조성되고 무인택배시스템과 출입 통제 보안시스템도 운영된다. FM(시설관리) 전문업체가 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호텔신라는 19층짜리 건물을 장기 임차한다. 2016년 3월부터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구로’(특2급·313실)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구로구 디지털로에 개장한 비즈니스호텔 '롯데시티호텔 구로'(283실) 보다 큰 규모다.

오피스텔 입주민이더라도 호텔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비즈니스센터나 미팅룸, 휘트니스센터는 물론 로비, 카페, 레스토랑 등을 연계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텔이 '게스트하우스'로 적절할 까닭도 이 때문이다. 임직원 숙소나 외부 손님이 잦은 회사라면, 호텔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비용적인 면에서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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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붙어 있다보니 외관도 호텔 못지 않게 꾸며질 예정이다. 일반 오피스텔들은 알루미늄 시트패널을 붙이는게 보통이다. 그러나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는 고급스러운 석재인 화강암으로 외관을 둘렀다. 건물의 상층부에는 장식탑을 세워서 지역 내 랜드마크 건축물로서 상징성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는 효성이 시공을 맡았고 아시아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코오롱싸이언스밸리 1차' 4층에 마련돼 있다. (02)2025-089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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