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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퇴계원 힐스테이트’ 계약금 정액제로 잔여물량 분양

입력 2014-08-26 11:22:53 | 수정 2014-08-26 11:22:53
전용 84㎡ 2000만원, 99㎡는 2500만원
올 4월 입주 1076가구 대단지 프리미엄
경춘선 퇴계원역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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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경춘선 퇴계원역 근처에 지어 올 4월 입주가 시작된 ‘퇴계원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잔여물량에 대해 계약금 정액제를 적용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12~22층 21개동에 총 1,076가구로 이뤄지는 대규모 단지다. 전용 84㎡ 756가구와 전용 99㎡ 320가구로 구성됐다. 계약금은 전용 84㎡가 2000만원, 전용 99㎡가 2500만원이다. 일부 세대는 발코니 확장비용을 분양가에 포함시켰다.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전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게 우선 장점으로 꼽힌다. 경춘선 전철 퇴계원역이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다. 전철을 이용해 3개 정거장이면 서울로 진입할 수 있다. 경춘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 용산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단지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43번, 47번 국도를 이용하기 쉽기 때문에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내에 닿을 수 있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하는 셈이다.

대단지에 걸맞게 쾌적한 생활환경도 자랑거리다. 단지 내에 2만1179㎡ 규모의 녹지공간이 꾸며졌다. 단지 앞 용암천변에 대규모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단지에서 왕숙천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내에는 도제원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이 차도를 통과할 필요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아파트 실내는 가족 수와 자녀 연령대에 맞춰 주택형이 세분화돼 있다. 전용 99㎡ B·C형에는 계약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알파룸을 제공한다. 알파룸은 여가생활 공간이나 자녀의 공부방, 서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첨단 시스템도 도입됐다. 주차구역을 집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주차정보 시스템(UPIS)이 모든 가구에 적용된다. 공동 현관에는 입주자를 자동 인식해 여닫는 세대현관 자동출입 관리시스템(UKS)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퇴계원 힐스테이트’ 잔여 물량의 계약자에게 소정의 사은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사무실은 퇴계원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에 있다. (031)563-8888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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