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소형 아파트도 조망권 시대'

입력 2014-08-26 09:11:39 | 수정 2014-08-26 09:11:39
소형아파트 차별화 경쟁력 위해 ‘그린·블루 조망 프리미엄’ 확보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골프장·생태하천 조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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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기자]산·공원·강·하천 등 자연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확 트인 개방감으로 눈 앞에 전경을 누릴 수 있고 쾌적한 생활 환경이 보장된다. 수요자들이 아파트 분양을 받을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가 됐다. 이는 아파트 매매 시 수요자들이 저층보다 고층을 더욱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들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단지들이 대부분이었다. 소형 아파트는 드물었고, 같은 단지에서는 조망권을 갖춘 자리에 중대형이 배치됐다. 때문에 조망권 특권이 소형 아파트는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도시개발지구 7블록에서 선보이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가 주인공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마지막 물량인 이번 4차는 전 주택형이 중소형인 전용면적 59~84㎡로 조성된다. 소형인 59㎡가 67.6%, 틈새면적인 75㎡가 26.8%로 95%가 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소형 중심으로 조망이 수월하도록 단지 외곽에 배치했다. 단지 동측으로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실내에서 남동향으로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서측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길이 2.6㎞의 장다리천과 우시장천이 흐르고 있어 천 조망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조망권아파트 대부분이 중대형 중심이었기 때문에 소형아파트는 조망권과 거리가 멀었다”며 “이 단지는 철저하게 소형 중심으로 골프장과 장다리천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 배치를 해 그 동안 다른 소형아파트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실내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2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96가구 규모다. 단지 내에는 생태하천 뿐아니라 다목적운동시설, 야외음악당, 체험학습장 등을 포함하는 약 7만㎡ 규모의 근린공원과이 가까워 친환경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도울 헬스, 골프, 요가, 에어로빅, 실내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휘트니스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만들어진다.

모델하우스는 수원 시외버스터미널(이마트 수원점) 맞은편 수원 아이파크 시티 사업부지 내에 있다. 입주 예정은 오는 2016년 8월이다. (031) 232-17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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