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슈

마곡지구 '억' 소리 나

입력 2014-06-10 10:26:17 | 수정 2014-06-10 10:26:17
최근 건설사들이 서울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 마곡지구 공급에 열을 올려 눈길을 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연내 총 6개 사업지에서 5106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LG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코오롱 컨소시엄 등 대기업 입주가 예정됐으며 이 외에도 55여 개의 기업체 입주가 계획돼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고소득 고급인력 종사자 수만 약 4만여 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여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추어진다. 또 지하철 5호선(발산역·마곡역·송정역), 9호선(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가양역·등촌역·신방화역), 공항철도(마곡나루역 개통예정) 등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9호선 마곡나루역 일대 전경기사 이미지 보기

9호선 마곡나루역 일대 전경


이 같은 마곡지구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분양시장도 수십 년 만에 대호황을 맞고 있다. 지난해 8월 SH공사는 9개 단지, 총 2854가구를 이곳에 공급했다. 1·2순위 청약에서 평균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80가구만 분양했던 전용면적 59㎡와 가장 분양물량이 많았던 84㎡ 1510가구는 이미 물량이 동났다.

"마곡나루역이 접해 있고 마곡지구 내에서 알짜단지로 평가되는 7단지 전용면적 84㎡는 분양권 프리미엄이 저층이라도 1억원은 넘는다고 보면 됩니다. 로열층은 1억5000만원까지 올랐는데 매수 문의만 있지, 나오는 매물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마곡지구 7단지 인근 M공인중개업소 관계자-

현재 마곡지구에 입주를 앞둔 공공분양 아파트는 대부분 프리미엄이 붙고 대형 잔여물량도 속속 팔려나가는 등 인기가 높다.

오는 2017년까지 대기업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주목받는 마곡지구에 본격적인 분양권 가격 상승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분양 시장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전청약접수 만으로 불과 5일 만에 완판 되는 등 분양가에 웃돈(프리미엄)까지 붙었다.

지난해 11월 분양했던 오피스텔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불과 5일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고, ‘마곡 우성 르보아 2차’는 약 17일 만에 완판, 올해 첫 분양 스타트를 끊은 대명21종합건설의 `마곡 대명 투웨니퍼스트`는 분양 시작 15일만에 100% 계약을 마친 상태. 현재 300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까지 붙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최근 일성건설이 마곡나루역(9호선 운행 중)앞에 짓고 있는 오피스텔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이하 일성 트루엘플래닛)’은 청약접수 3일 만에 계약률 76%를 기록, 완전분양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마곡지구의 확실한 개발계획에 따른 풍부한 수요 때문이다.

특히 일성건설 오피스텔 ‘일성 트루엘플래닛’은 유일하게 마곡지구 한가운데 위치, 보타닉공원(여의도공원2배)도 접해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췄다. 분양가도 인근 타 업체에 비해 최대 2800여만 원 저렴하다.

서울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낮은 분양가 탓인지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지방에서도 문의 전화가 빗발처 유례없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는 등 기이현상이 나타났다.

마곡지구 핵심지에 위치한 ‘일성 트루엘플래닛’은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 총 596실(전용면적 21.43~42.86㎡) 규모다.

지하 5~1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2층 근린생활 시설, 3~14층이 오피스텔로 구성, 또 각 동의 주거와 상가 엘리베이터 및 비상계단 동선을 분리하고 무인택배 시스템 등의 설계로 외부 간섭을 최소화해 프라이버시 보호를 극대화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가는 실당 1억 1000만 원대. 융자를 통해 세를 놓을 경우 3000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계약금 외에 준공 때까지 추가 비용이 없다.

매입을 하려면 신청금 100만원을 일성건설(주) 계좌로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되고, 미계약 또는 호수 미배정 시 자동환불이다. 방문예약 및 신청 접수는 대표전화1566-3683로 하면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모델하우스가 연일 혼잡스러운 만큼 반드시 대표전화로 사전 방문예약 및 호실을 미리 확보해 두기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부대시설로는 로하스클럽, 리프레쉬가든, 스카이가든, 트루엘스퀘어, 트루엘라운지(3~14층/각층 3개/ 입주민 휴게공간 및 방문객 접견대기실 공간) 등 기존 오피스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문의 대표전화 1566-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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