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중대형 평면 11종 저작권 등록

입력 2014-05-12 08:57:45 | 수정 2014-05-12 08:57:45
고객의 니즈 반영한 혁신적 평면 선보여
기능성과 공간활용도 높여
포스코건설의 전용 101m² 평면도기사 이미지 보기

포스코건설의 전용 101m² 평면도

포스코건설은 시장조사 및 설문조사 등의 리서치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중대형(전용면적 101m², 112m², 125m²) 평면 11종을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중대형 신평면은 각 평형대 별로 예상 수요와 타겟을 파악하고 각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공간을 개발했다. 이른바 ‘수요 맞춤형’ 평면이다.


최근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가구 당 평균 구성원 수가 줄어들어들면서 방의 갯수만 많은 중형평형에 대한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가 원하는 주거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소형평형 대비 공간의 크기와 방 개수만 늘어났던 기존의 일반적인 중대형 평면에서 벗어나, 각 가족 구성원을 위한 개별 공간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알파룸, 취미실, 서재와 같은 기능실을 강화한 평면을 설계했다.

중대형평형 아파트는 평균 구매 연령층이 소형평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마스터 공간의 사용성 확대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마스터 공간 안에서 부부의 취미생활 혹은 개인 작업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 전면에 마스터 전용 미니서재 공간을 구성했다.

미니서재 대신 드레스룸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 선택도 가능하며 후면에도 창이 있어 채광과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다.

자녀존 역시 소형평형의 평면과 차별화 하기 위해 자녀침실에서 공용욕실로 바로 출입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내어주었다. 자녀침실에도 마스터 공간과 같은 파우더, 갱의공간 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 자녀침실과 공용욕실 입구 사이에 파우더 수납장과 갱의공간을 마련했다. 또 하나의 마스터 공간(sub-master)이 되도록 설계했다.

새롭게 개발한 공용욕실 파우더 수납장은 자녀가 앉아서 옷을 편안하게 탈의하고 갈아입을 수 있고 화장품과 목욕가운, 속옷 등의 수납이 가능하다. 해당 수납장은 현재 디자인권 출원을 마친 상태다.

자녀침실 혹은 거실 쪽에서 공부방 혹은 취미실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공간인 룸인룸(room-in-room), 세탁기와 전기건조기 모두 나란히 설치할 수 있어 원스탑 세탁을 가능케 하는 다용도실 세탁/건조 시스템, 현관 대형 수납창고 등도 적용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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