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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황금 연휴에도 개관 결정

입력 2014-04-30 11:10:46 | 수정 2014-04-30 11:10:46
동·호수 지정 계약중, 휴일에도 전문 상담사에게 설명 들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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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을 신중히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5월 황금연휴에 모델하우스로 나들이 가도 될 듯하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이번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6일 석가탄신일까지 이어지는 최장 6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모델하우스를 쉬지 않고 개관키로 결정했다.

보통 설이나 추석 혹은 이번처럼 휴일이 겹쳐 생기는 연휴 기간에는 모델하우스를 하루나 이틀 정도 닫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이나 여행 등으로 방문객들이 줄어 들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져서다.

하지만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이번 연휴기간에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를 연속 개관키로 했다. 지난 26일부터 실시한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연휴 기간동안 고객들의 방문 예약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계약 특성상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방문객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래도 빨리 계약을 진행할수록 원하는 동·호수를 구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보니 관심 고객들을 중심으로 이번 연휴에도 모델하우스 문을 열기를 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당초 연휴 기간 중 며칠은 모델하우스의 문을 닫을 예정이었으나 연휴에 방문하여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구가 커 연속 개관을 결정했다”며 “연휴기간에도 평소와 다름 없이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해 오히려 느긋하고 자세하게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 해 선보인 3658가구의 랜드마크 단지다.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365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4층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02)554-5574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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