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상가 '효성해링턴타워' 분양…푸드코트 창업자 사이 '입소문'

입력 2014-04-24 15:13:49 | 수정 2014-04-24 15:13:49
오는 7월 입주 예정…풍부한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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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드샵보다 일년 내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푸드코트(Food Court)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푸드코트는 권리금과 인테리어 비용, 임대료, 인건비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신규 창업 시 유리한 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푸드코트 창업 시 배후 수요나 교통망 등 입지 조건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동인구 및 거주인구의 변화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푸드코트 상가의 경우 별도의 시설, 권리금이 없고 주변 상가보다 임대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음식점 예비 창업자의 여유로운 창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배후수요가 높은 강남역 인근 지역에 푸드코트가 입점된 신축 상가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효성이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분양 중인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는 전체 전용면적 1614.61㎡의 규모에 총 60여 개의 점포로 이뤄졌다. 층고는 각각 6.5m, 5.4m로 설계됐다.

지하 1층에 들어설 푸드코트에는 300여명이 이용 가능한 공용테이블과 물품 보관창고 등이 조성됐다.

푸드코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도로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입구를 중앙에 ‘성큰’(Sunken)식으로 배치했다.

또한 지상 1층은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지상 2층은 병원, 학원, 피부관리,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이다. 지상 3층~15층은 35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고정적인 거주인구를 확보했다.

인근 15000여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강남역을 이용하는 평균 30~40만의 유동인구 및 주변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메리츠화재 등 대기업을 비롯한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들도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는 향후 신분당선 연장과 더불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고 오는 7월 입주예정이어서 즉시 수익이 가능한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며 “기존 강남역 상가들은 이미 권리금 등으로 높은 매매가를 형성한 반면 이 상가는 신축상가임에도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2-565-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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