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도심 체제 최대수혜지…영등포가 비상한다!

입력 2014-04-17 12:40:00 | 수정 2014-04-17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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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203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이하 2030 서울 플랜)’으로 서울 3대 도심개발방향이 확정되자 이에 속한 곳들의 몸값이 뛰고 있다. 이러한 곳들은 업무시설과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지역 가치가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다 향후 서울의 중심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2030년까지 서울의 도시개발계획을 밝힌 ‘203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을 발표했다. 기존 한양도성(중구, 종로구 일대)의 1도심 체재에서 한양도성, 강남, 영등포(여의도 포함)의 3도심체제로 확장하여 비대해진 도심 역할을 분산,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한양도성은 역사문화의중심지 역할을, 강남은 국제업무중심지, 영등포는 국제금융중심지의 기능을 맡게 된다.

특히 영등포는 광화문과 강남을 잇고, 넓게는 인천과 수원까지 연계되면서 서울 3도심과 인접 수도권을 통합하는 그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여의도는 이미 국제금융중심지로의 모습이 조금씩 갖춰져 가고 있으며 인천~가산~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와 신안산선, 신림선, 서부선 등 경전철 6개 노선을 확충하고 서부간선 및 국회대로 지하화로 쾌적한 도시를 지향하는 한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개통도 몇 년이 채 남지 않았다.

또한 중구, 강남 등에 비해 저평가돼 있는 영등포 일대는 이번 도시계획에 따른 최대 투자유망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주택가격이 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비해 앞으로의 미래가치는 높아 부담 없이 투자하기에 적격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이 3도심 체제로 변화되면서 도심권의 유입인구가 크게 늘 것으로 보여 새로 나오는 주택들의 투자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현재 주택시장이 조금씩 회복세를 타고 있는 지금 요지에서 나오는 알짜 단지들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영등포 포레스트힐시티는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영등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9-2, 19-1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도시형생활주택은 근린생활시설(지하1~2층, 지상1~2층), 도시형생활주택(지상3층~13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만 4973㎡에 달한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총 154가구가 만들어질 예정으로 전 주택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3㎡의 초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1~2인가구에 적합한 평면과 다양한 시설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02-2166-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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