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중국법인 자본금 62만弗 증자

입력 2014-04-07 07:43:38 | 수정 2014-04-07 07:43:38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은 중국법인의 증자와 인력보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중국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자본금 62만 달러를 증자했다. 또 대우인터내셔날 출신의 김기석씨를 부사장 겸 중국 책임자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대우제지 근무 당시 중국공장을 건설하여 운영하는 등 다년간의 중국 관련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중국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2003년 중국 법인 설립 이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법인 설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인 서안 S기업반도체 및 신 사업인 아모레 장식공사를 수주하는 등 약 1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중국 CM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한미글로벌 중국법인은 2012년에 디자인 빌드(건설업체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해 책임지는 공사 방식) 사업을 위한 발판으로 인테리어 시공라이센스 3급을 취득했다. 중국 내 CM 전문기업 중 최대 인력규모를 갖추고 베이징 포스코센터 빌딩, 베이징 현대모비스 공장, 혜주 휴대폰공장 등의 아국기업과 Kerry Group, SunGroup, BSD Group 등 다국적기업의 고층 빌딩 프로젝트 등 100여 개의 부분 책임형 CM 프로젝트와 시공책임형 CM 사업도 완료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현재 한미글로벌 중국법인은 중국 내 전문 CM회사로는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며 "이번 조직확대 및 증자를 계기로 인테리어설계 및 시공 라이센스 2급으로 승급하게 돼 장기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72.3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3% 툴젠 +2.46%
SK디앤디 -0.24% 큐캐피탈 +1.89%
SK가스 -0.44% 하나마이크... +0.18%
SK하이닉스 +1.12% 이수앱지스 -0.12%
더존비즈온 -0.24% 코리아나 +0.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22%
NAVER -0.25%
효성 +1.41%
기업은행 0.00%
금호석유 +3.44%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10%
알파홀딩스 -0.10%
AP시스템 +0.75%
메디톡스 -1.61%
파라다이스 -1.0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2.14%
삼성화재 +2.24%
KB금융 +2.96%
현대차 +1.01%
SK이노베이... 0.0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2.90%
메디톡스 +4.78%
CJE&M 0.00%
티씨케이 +6.70%
GS홈쇼핑 +1.6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