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좌지우지' 지하철 옆자리 선점하라!

입력 2014-04-02 07:30:00 | 수정 2014-04-02 07:30:00
지하철·전철 개통될 지역 선점효과 '솔솔'
구리갈매·미사강변도시·위례 등 주목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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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경DB)

부동산 시장에서 집 값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교통'이 꼽힌다.

특히 지하철이나 전철은 출퇴근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접근성, 편리함을 갖췄다는 평가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소음과 매연 등으로부터도 자유로워 내집 마련의 중요한 요인이 되곤한다.

물론 지하철이 개통됐다고 해서 바로 집값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지하철역 주변의 집값은 보통 △개통전 노선이 확정됐을 때와 △착공이 됐을 때 그리고 △ 개통 후 주변편의 시설이 늘어나 수요가 몰렸을 때 들썩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지하철이 새로 개통되면 교통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대형 할인점 등 편의시설도 늘어나게 된다. 그만큼 수요가 몰리면서 주거지도 주목받으면서 집값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착공이나 개통 시점에 앞서 주변 아파트를 선점한다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청라국제도시다. 청라국제도시는 2003년 지정돼 10년이 지나도록 침체를 보였지만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최근 부동산 경기의 반등세와 맞물러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있다.

올해도 지하철이나 전철역 주변에 지어질 아파트들이 신규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갈매보금자리지구 C-2블록에 지어질 '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4월 분양한다.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면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신내역까지 한 정거장에 불과하다. 서울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2017년 예정)이 연장되면 잠실방면으로의 출퇴근이 수워해질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이 4월에 분양예정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883가구)도 이같은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서울 상일동에서 미사지구를 거쳐 하남도심으로 연결(2018년 완공목표)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창곡동(성남권역) C2-4~6블록에서 공급하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가깝다. 역이 신설되면 푸르지오는 도보 역세권으로 송파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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