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부평③구성

커뮤니티·공원 풍부, 관리비 절감형 아파트

입력 2014-03-06 07:32:00 | 수정 2014-03-06 08:53:55
4가지 테마 담은 공원 조성, 단지 녹지율 30% 넘어
3층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 지역난방시스템, 동체감지기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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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하나 한경닷컴 기자]삼성물산이 분양하는 ‘래미안 부평’은 인천 부평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그만큼 지역 내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단지시설들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평5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18개 동의 1381가구다. 이번에 신규 분양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84㎡ 77가구, 114㎡ 47가구 등 124가구다.

단지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대신 지상공간에는 숲, 햇살, 물, 꽃을 주제로 자연의 사계를 담은 4가지 테마 공원이 조성한다. 단지 내 청단풍 가로수길, 느티나무길, 왕벚나무길 산책로와 단지 둘레길도 만든다. 단지의 녹지율은 31.07%에 달한다.

여기에 기부채납된 어린이공원을 더하면 녹지가 더 늘어나게 된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있는 자리는 어린이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면적만도 2500여㎡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단지의 차별화된 외관도 볼거리다. 단지 중앙에 자리잡은 108동은 33층이다. 이 동을 중심으로 주변동은 점점 낮아지는 형태다. 가구 내에서도 밖의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보여지는 외관은 병풍처럼 멋스러울 전망이다. 이는 탑상형과 타워형을 골고루 배치했기 때문이다. 아파트 건물의 3층 높이까지 외관을 석재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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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에는 헬스공간, 문고, 독서실, 정보문화실, 경로당, 보육실 등의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래미안 부평'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지역난방 시스템이 도입되고 각 실별로 디지털온도조절 시스템이 설치된다. 조명, 가스 등을 일괄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보안과 화재예방시스템도 있다. 1, 2층과 최상층에는 동체감지기가 설치된다. 전세대에 스프링쿨러도 있다. 전자경비 및 CCTV 시스템도 도입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10-211 일대 부평5구역 현장에 있다. 이미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는 단지다. 9월께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032)505-5640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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