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불 수출상담 도전하는 ‘서울국제건축박람회’ 개막

입력 2014-01-23 10:07:34 | 수정 2014-01-23 10:22:25
1월23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10개국 140여 업체 2천여 품목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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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건축무역박람회 ‘제20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2014(SEOULBUILD 2014)’가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건축한류를 세계로!’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10개국 140여개 업체가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건축 내외장재, 냉난방 환기설비, 마감 도장재, 목재, 석재, 유리, 급수위생재, 인테리어, 건축공구 등 건축 전 분야의 2천여 아이템이 전시된다.

전시전문기업 홈덱스와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중소기업청·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대한건축사협회·한국리모델링협회 등이 후원한다. 한국 우수 건자재의 해외 수출 기회 확대와 신제품 개발 장려를 통한 내수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열리는 전시회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시산업진흥회가 검증한 국제인증전시회로 해외 빅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승훈 홈덱스 대표는 “해외전시회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전세계를 무대로 한국 건축 문화 및 산업의 세계화와 건축한류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 건축박람회와 확연히 차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배경으로 서울국제건축박람회의 하이라이트로 수출상담회가 꼽힌다. 건자재 분야에선 국내 유일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는 미국 일본 중국 인도를 비롯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중동국가,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아프리카 등에서 바이어가 방한해 한국산 건자재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수출 상담 품목은 벽지, 도장재, 유리, 바닥재, 지붕재, 측정기기, 조명, 창호재, 알루미늄 프레임 등 건축자재 전반이다. 수출상담회를 주도한 코트라 오영호 사장은 “해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 건자재를 많이 발굴했다”며 “해당 품목을 찾는 해외 유력바이어들과 1억달러 수출 계약 상담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해 행사엔 8천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서울국제건축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사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www.homdex.com)에서 초청장을 다운 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 : (02)6309-1001>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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