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대 선임대 후분양 '상봉동 이노시티' 분양

입력 2013-12-24 07:28:00 | 수정 2013-12-24 07:28:00
10년간 임차인 '엔터식스' 확보
브랜드 등 안정적인 수익 가능한 조건까지 갖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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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김하나 기자)투자금 1억원 정도로 주인이 될 수 있는 수익형 상가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선임대 후분양 조건으로 공급중인 ‘상봉동 이노시티’ 상업시설이 대표적이다.

23일 현대엠코에 따르면 최근 분양된 상가들은 세계적인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음에도 1억원대에 분양을 완료됐다. 분양금을 완납하면 연 8% 가량의 수익률을, 30% 가량의 대출을 받으면 연 10%의 수익이 가능한 상가들이다.

최근 주인을 찾은 나이키 매장은 전용면적 28㎡에 분양가는 1억3500만원 가량이다. 보증금은 9820만원에 85만원의 임대료가 책정되어 있다. 세계적인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 상가도 1억7300만원에 분양됐다. 월임대료는 100만원 정도이며 보증금은 1억2500만원이다.

현재 분양 중인 상가 중에는 1억원 미만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가도 있다. 리복이 입점한 상가는 전용면적 22㎡로 분양가는 9741만원이다. 보증금은 704만원이고 월임대료는 61만원이다. 대출을 30% 적용하면 월이자를 제외해도 임대 수익률은 연 10.12%가 나온다. 대출이 없다면 임대수익률이 연 8.14%가 된다. 아레나 매장도 1억원 미만의 투자로 연 8%가 넘는 임대수익률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브랜드 매장들이 입점한 상태에서 분양이 되는 까닭은 '상봉동 이노시티’가 10년간 임차인을 보장했기 때문이다. 엔터식스 임대분으로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에 걸쳐 현재 성업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상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점포들이 길을 따라 일렬로 쭉 늘어서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했다"며 "기존 고층의 복합 상가와는 달리 고객들이 이동이 편하고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봉동 이노시티’는 지하 7층~지상 4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의 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 지상 11층에 조성되며 총 323개의 점포가 있다.<분양문의 (02)492-0099>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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