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꼼짝마"…포스코건설, 보안시스템 '더샵 지키미' 개발

입력 2013-12-10 10:54:54 | 수정 2013-12-10 10:54:54
공동주택 보안강화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 개발
맞벌이 가구와 여성 독신가구 증가로 사생활 보호에 대한 소비자 니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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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김하나 기자)포스코건설은 공동주택 보안강화를 위해 통합 보안 솔루션인 ‘더샵 지키미’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보안 솔루션은 분양중인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에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더샵 지키미’는 최근 사회적으로 맞벌이 가구와 여성 독신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생활 보호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시스템이다. 아파트 입주자 중 취약계층인 여성과 어린이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자 추진된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더샵 지키미’는 아파트 단지 출입구부터 세대출입구까지의 공간을 단지 내부영역, 외부영역, 세대 내부영역 등 3단계 영역으로 구분해 각 영역별 체계적인 보안 방어체계를 구축했다. 보안 방어체계는 총 7가지 특화된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 내외부 곳곳의 보안 기능을 개선했고 입주민이 직접 단지 보안에 참여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전 미리 확인해 범죄 시도를 차단하는 ‘부녀자안심 서비스’가 있다.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성범죄의 약 40%가 엘리베이터 내부와 홀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1층 로비와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홀 주변에 감시용 모니터를 설치하게 된다.

놀이터?분리수거시설 등 단지내 CCTV를 통해 실시간 영상을 확인해 폭력, 침입, 방화 등 위험을 자동 분석하고 방재실에 즉각 통보해주는 ‘지능형영상감시시스템’도 도임된다. 실시간 범죄를 예방 할 수 있다.

단지의 스쿨버스 존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게 된다. 집안 또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녀의 등하굣길을 확인할 수 있다.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으로 스쿨버스 주변지역을 감시하고 분석해 자녀들이 승하차 할 때 다른 차량이 접근하면 스쿨버스 존에 설치된 경광등이 켜지고 경보음을 울려 사고를 방지하는 ‘자녀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CCTV 감시지역이라는 인지가 쉽도록 CCTV 카메라의 디자인을 개선했다. CCTV 화소수를 향상시켜 감시?녹화된 영상의 식별력을 개선했다. 단지내 주요 장소의 CCTV영상을 세대내부 월패드나 스마트폰 등으로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는 고품질 영상서비스 제공한다. 비상호출 시스템과 연계해 비상상황 발생시 경비원이 출동하기 전 자동으로 경고 방송을 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도록 했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최근 아파트 단지내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어 보안 솔루션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며 “고객안전을 위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입주자의 주거환경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안시스템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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