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푸르지오③구성

단지내 구립어린이집 유치, 대형 커뮤니티 '눈길'

입력 2013-11-29 08:34:38 | 수정 2013-11-29 08:34:38
"학교 부지 조성해 기부채납 계획"
단지 산책로 통해 북한산 둘레길 7구간 진입 가능
테라스하우스 설계로 단차 보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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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북한산 푸르지오는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춘 자녀 교육에 유리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단지 부출입구 옆에 구립어린이집을 지을 예정이며 학교 부지도 조성해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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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지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녹번2구역(삼성물산 1308가구)과 3구역(현대건설 899가구)에 공급될 가구수를 추산했을 때 총 3437가구가 사는 지역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가까운 초등학교가 필요하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북한산 바로 밑에 자리 잡는 단지인 만큼 청정한 공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 산책로에서 북한산 둘레길(7구간) 진입이 가능하게 3군데 정도 연결 통로를 만들 예정이라 단지와 북한산이 하나로 연결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둘레길로 들어서면 이미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단지 내 체육시설, 자연환경과 어우러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단지 입구에 푸르지오숲, 플라워가든, 시니어텃밭, 시니어레일 등을 만들며 테라스가든, 건강숲 체험길과 다수의 휴식공간과 주민운동시설 등을 조성한다. 주차장은 100%로 지하 공간에 배치해 지상 공간의 쾌적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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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북한산에 인접해 단차가 큰 대지 형태을 띄고 있지만 테라스하우스를 설계해 단차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단지 밖에서 단지를 보면 숲 속에 들어와 있는 고급 빌라촌을 연상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런 설계는 인왕산, 관악산 등 산지를 끼고 올해 분양한 단지에서 나타나는 외관 특화 요소로 꼽힌다.

대우건설의 커뮤니티시설인 Uz센터에는 골프클럽, 휘트니스클럽, 독서실, G/X클럽, 멀티카페, 문고 등이 갖춰진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5~20층의 22개동, 1230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분과 임대주택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430가구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설계됐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앞(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4번지)에 있다. 1566-5910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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