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평면 '아산 반도유보라' 수요자들 관심 뜨거워

입력 2013-10-26 08:08:00 | 수정 2013-10-26 08:08:00
전용 59㎡ 소형 650가구, '단지 내 YBM영어마을' 운영
특별공급 29일·1순위 30일·3순위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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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25일 문을 연 ‘아산 반도유보라’의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아산 반도유보라'의 모델하우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용 59㎡ 소형 아파트의 혁신평면 특화에 주목한 내방객들이 몰렸다. 오픈 직전에는 300m가 넘는 긴 줄이 이어졌고, 오후 2시 기준으로 내방객은 2500명을 넘어섰다.

‘아산 반도유보라’ 분양에서는 확장시 최대 90㎡에 달하는 59㎡ 공간 확장형 설계를 했다. 4베이 설계와 양면개방형을 함께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기존 아산 소형아파트들에서는 보기 힘든 ‘ㄷ’자형 주방 설계(일부타입)로 주부 동선의 편리함을 높였다. 별도의 알파 공간을 제공해 팬트리 등 다양한 용도의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안방 드레스룸을 설치해 소형이지만 중형아파트 같은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평면특화 외에도 아산 반도유보라는 유명외국어 교육기관인 YBM과 연계한 '단지 내 영어마을’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자녀들을 위해 단지 내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에서는 YBM시사영어사의 외국인 교사들과 직원들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놀이를 진행했다.

아산 모종동에서 온 주부 박모씨(37세, 여)는 "평면뿐만 아니라, 수준높은 영어교육을 아파트 내에서 누릴수 있다는 게 관심이 간다"며 1순위 청약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산지역은 삼성디스플레이시티, 현대자동차, 인주산업단지, 아산테크노벨리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유입되는 인구에 비해 2~3인 가족이 거주 할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부족한 상황이다. 소형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과 반복되는 전세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 세입자들과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충남 아산시 온천동 1019번지 일원의 '아산 반도유보라'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59㎡의 전 가구 단일평면으로 총 650가구로 이루어진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은 30일, 3순위 31일로 2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6일, 계약은 11월11~13일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아산시 모종동 370번지(아산소방서 옆)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1599-4141>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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