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뉴타운 첫 청약마감

입력 2013-10-26 06:58:00 | 수정 2013-10-26 06:58:00
청약경쟁률 평균 1.49대 1 기록…전주택형 순위내 마감
내집마련 신청자만 2300여명으로 대기수요 많아
기사 이미지 보기
삼성물산이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1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가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신길뉴타운 첫 분양단지인데다 저렴한 분양가로 관심을 모았던 이 아파트는 올해 뉴타운에서 분양한 아파트들 중 첫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한 단지다. 청약통장이 없어 청약을 할 수 없었던 내집마련 사전신청자만 2300여명에 이른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24일까지 순위내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457가구(특별공급 15가구 제외) 모집에 681명이 몰려 평균 1.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5개 주택형 중 최고 경쟁률은 1순위에서 마감된 전용면적 59A㎡(이하 전용면적 기준)로 103가구 모집에 179명이 지원하며 1.74대 1을 나타냈다.

주택형별로 평균 경쟁률을 살펴보면 84A㎡는 43가구 모집에 62명 지원하며 1.44대 1, 84B㎡는 170가구 모집에 230명 지원하며 1.35대 1를 기록했다. 84C㎡는 131가구 모집에 188명 지원하며 1.44대 1을 나타냈고 유일한 대형면적이었던 114㎡도 10가구 모집에 15명이 지원하며 1.5대 1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분양한 뉴타운 아파트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이라며 "이전 분양했던 가재울뉴타운이나 왕십리뉴타운 등은 순위 내 마감에 실패한 것과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청약 이후 구입의향을 밝힌 내집마련 신청서를 작성한 대기 고객만 23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의 주택형별로는 59㎡ 108가구, 84㎡ 354가구, 114㎡ 10가구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돼 있다.

당첨자는 10월30일 발표되고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계약을 받는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의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현장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48-949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9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33% 썬코어 -11.87%
SK가스 -2.67% 엔지켐생명... -2.28%
더존비즈온 +0.92% 위즈코프 +29.83%
SK디앤디 -3.08% 툴젠 0.00%
KB금융 -1.43% 메이슨캐피... +6.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미래에셋대... -0.35%
엔씨소프트 -0.32%
아모레퍼시... -1.25%
롯데쇼핑 -1.10%
POSCO -0.9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지엔코 -5.31%
홈캐스트 -4.70%
SK머티리얼... -1.21%
안랩 -1.66%
셀루메드 -4.3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36%
삼성전기 +2.46%
한화케미칼 0.00%
LG디스플레... +1.40%
대한항공 +1.4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모두투어 +4.46%
휴젤 -3.50%
AP시스템 +3.14%
파라다이스 +2.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