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부산서 ‘명지 호반베르디움’ 11월 분양

입력 2013-10-28 09:22:17 | 수정 2013-10-28 10:49:16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642가구
단지 부근 교육시설·상업시설, 명지국제신도시 중심 입지
국제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강서구 명지지구 최중심지에 중소형 아파트가 선보인다.

호반건설은 다음달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B4블록에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66A ㎡ 98가구 △74A㎡ 224가구 △74B㎡ 94가구 △84㎡ 226가구 등 642가구다.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이 위치한 B4블록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도 중심에 있다. 단지 앞으로는 교육시설, 옆으로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에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설계했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조성했다. 단지 내 녹지율을 40% 이상 확보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 골프 연습장, 키즈 클럽, 독서실, 북카페, 다목적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엄마와 아이를 위한 특화된 주거환경도 눈에 띈다. 엄마가 놀이터에서 뛰노는 자녀를 지켜보며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는 맘스존을 설치한다. 단지 내 유치원버스의 지붕 있는 정류장(버스쉘터)을 마련해 비와 눈과 같은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신항만과 김해공항을 잇는 중심부에 위치하며 640만5000㎡에 규모로 개발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다. 2015년 말 준공 예정이다. 서부산권과 경남권을 아우르며 향후 6만여 명의 인구가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부산의 신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지난 13일 마창대교의 연계도로인 창원~부산 간 도로 2단계 구간개통을 통해 서부산권과 경남 중부권의 연결이 더욱 편해졌다.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의 입주 예정일은 2016년 4월께다. 모델하우스는 당리역 2번 출구 앞(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1동 623-17번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051)271-8855>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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