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임대아파트 ‘중흥S-클래스 리버티’ 25일부터 분양

입력 2013-10-23 09:20:07 | 수정 2013-10-23 09:20:07
지하 2층~지상 20층, 중소형 1660가구 대단지 구성
전세난 탈출구,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일단 살아보고 분양 전환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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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은 오는 25일 충남 내포신도시 RM-10블록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리버티’의 모델하우스를 분양에 나선다. 민간 건설사인 중흥건설이 공급하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28개동, 166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59?73?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RM-10블록은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시설이 가깝고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하천이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다. 여기에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는 커뮤니티센터와 종합의료시설과도 인접해 내포신도시 내 노른자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환경 또한 우수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충남 전지역으로 1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향후 장항선 복선화와 수도권 전철 연장,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등 굵직한 호재들이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166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중소형 구성에도 불구하고 전 가구에 4베이 신평면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통풍성, 채광성은 물론 탁 트인 시야와 개방감으로 주거 쾌적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대규모 커뮤니티 센터인 ‘클래시안 센터’에는 입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룸, 골프연습장, 실내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으로 사계절 내내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 테마형 물놀이 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도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5~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임대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등의 세제혜택도 받게 된다"며 "여기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해 지속되는 전세난 속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의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041)635-0808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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