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와이즈 더샵③구성

상업시설 분리, 판상형 설계 94% 차지

입력 2013-10-08 08:01:00 | 수정 2013-10-08 08:01:00
판상형 설계로 채광·통풍 우수…주상복합아파트 단점 극복
전용률 76% 달해, 상업시설 이용객과 동선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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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의 중심에서 분양되는 ‘송파 와이즈 더샵’은 기존의 주상복합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한 단지가될 전망이다.

기존에 공급된 주상복합 아파트들은 채광과 통풍이 불리하고 상업시설과 붙어 있어 사생활 보호와 과도한 관리비가 단점으로 지적됐었다. 그러나 '송파 와이즈 더샵’은 상업시설과 분리된 설계와 판상형 구조를 선보인다.

단지는 (일부세대를 제외하고)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완전히 분리했다. 상업시설 이용객과 동선이 겹치지 않고, 공용부 관리비가 비쌌던 기존의 단점을 극복했다. 또한 판상형 설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판상형 물량은 전체 가구수 중 24가구를 제외한 366가구다. 전체 물량 중 94%에 달하는데다 4베이(방-거실-방-방) 평면이 도입됐다. 이로써 맞통풍이 가능해 주상복합의 문제로 부각되던 환기와 채광문제를 해결했다.

단지의 전용률은 76%로 높은 편이다. 일반적인 아파트의 전용률은 75% 정도다. 주상복합 아파트들은 낮은 전용률로 공급되다보니 공급면적 대비 좁아보였다. 더군다나 확장되는 발코니 면적도 좁아 거실이 다소 작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단지는 전용률을 아파트와 못지 않은 수준으로 높여 이러한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다.

‘송파 와이즈 더샵’은 성냥갑 형태의 기존 아파트의 입면을 벗어나 수려한 입면디자인을 갖췄다.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상에는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했다.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며 전세대 2층 이상의 필로티 구조로 설계됐다. 1층에는 대부분의 동은 통행이 가능한 필로티가 들어서 있고, 일부 동에 있는 1층은 커뮤니티 시설이다. 모든 세대가 2층부터 있기 때문에 사생활보호도 가능하다.

단지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단지로 설계돼 녹색건축물 (예비)인증을 받았다.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단지내 설치됐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도입됐다. 층간차음재를 일반적인 기준(20㎜)을 넘어선 층간차음재 30㎜ 적용했다. 욕실에는 층상배관 시스템으로 욕실소음을 줄였다.

커뮤니티에는 입주민 세대에 손님이 방문했을 경우 별도의 숙박공간을 제공 할 수 있도록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골프연습장, 휘트니트센터, 보육시설, 실버룸,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등도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1일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5002>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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