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타고 온 외국인 관광객…인근 상권 ‘함박웃음’

입력 2013-10-04 16:20:55 | 수정 2013-10-04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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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떠다니는 리조트'라고 불리우는 '크루즈선(cruise ship)'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최근 국내 주요 항만 인근 상권이 요동치고 있다.

크루즈선이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급 인테리어와 시설, 그리고 고도의 방음·방진 기술 등이 집합된 고부가 가치선을 말한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탑승한 '타이타닉 호'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크루즈선 승객 증가율이 연평균 7.7%를 기록하면서 순항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크루즈 시장 승객 역시 2007년 3만 6809명에서 2012년 무려 6.7배 증가한 24만 6070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크루즈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경우 일반 관광객들과는 달리 고소득층의 비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상대적으로 쇼핑 등 여행을 하며 관광비용 지출 또한 훨씬 많다 보니, 성장하는 크루즈 산업과 함께 인천 송도의 신항, 제주항 등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곳 인근의 상권 역시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관광지인 제주의 경우 지난 12일 기준 크루즈 입국객수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83% 증가했으며, 제주항과 인접한 연동 바오젠 거리의 경우 2년간 상가 임대료가 최고 300%, 권리금이 200~300%까지 올랐을 정도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형 크루즈가 연이어 입항하고 있는 인천 송도의 상권 역시 온기가 돌고 있다. 8월 크루즈선 첫 입항에 이어 지난달 약 3600여명을 태운 '코스타 아틀란티카호' 등 송도 신항에는 올 연말까지 평균 약 3000명 이상이 탑승한 대형 크루즈선이 30여 회 입항할 예정이다.

이처럼 송도에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비용 지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신항과 인접한 포스코건설의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센투몰)’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첫 입항 이후, 크루즈선의 승무원과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센투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센투몰’은 '크루즈 효과'의 직접적인 수혜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으며 분양 시작 4개월 만에 임대율 70%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

‘센투몰’은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입주하는 동북아무역타워, IT센터 등은 물론 지난달 30일 문을 연 ‘NC큐브’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또 더샵 하버뷰 등 약 7000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한 데 이어 ‘그린워크 Ⅰ·Ⅱ·Ⅲ’ 등 아파트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져 향후 약 1만2000여 세대의 주거수요가 형성될 예정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지난 2일 송도와 신촌을 잇는 M6724 버스가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있고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 닿을 수 있어 글로벌 관광객도 흡수할 수 있다.

여기에 ‘센투몰’ 바로 맞은 편에 입지한 센트럴파크는 40만㎡(약 12만평) 규모의 친환경 도심공원으로 굿마켓, 세계문화축제, 콘서트 등 각 종 행사가 개최되며 송도 주민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각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지난 28일 제9회를 맞이한 굿마켓은 5월 제8회 행사까지 10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세계문화축제는 2011년 시작, 1회 축제에는 15만 명이, 2012년 2회 축제에는 2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여기에 내년 7월에는 인천경제청이 추진하는 4만m² 규모의 한옥마을이 준공될 예정이다.

선임대 방식, 임대수익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센투몰’은 선임대 방식으로 투자 즉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무려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3개 동·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분양문의) 032-832-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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