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롯데캐슬 센트럴시티, 2320가구 9월말 분양

입력 2013-09-13 11:37:21 | 수정 2013-09-13 11:37:21
안성에 2009년 이후 첫 신규분양...전체 중소형(전용 59∼84㎡) 구성
59㎡에 4베이·3.5베이 적용, 77㎡에 임대목적 최적화된 특화공간 도입
평택 안성선(예정)·신세계 복합 쇼핑몰 투자 유치 등 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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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해개발AMC는 9월말 경기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서 ‘안성 롯데캐슬 센트럴시티’ 아파트 232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성지역에서 처음 보는 대규모 단지인데다 전세대가 100% 중소형(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2009년 12월 이후 지역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희소가치까지 있어 기대가 크다.

안성 롯데캐슬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2320가구의 랜드마크 단지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59㎡ 1176가구, 74㎡ 554가구, 77㎡ 236가구, 84㎡ 354가구 등 이다.

중소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4베이 판상형을 기본으로 한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틈새면적인 74㎡, 77㎡를 선보여 중형(옛 30평형)처럼 사용이 가능하도록 신평면을 도입했다. 59㎡에는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와 3.5bay 등의 혁신 평면을 갖춘 타입도 선보일 계획이며, 77㎡에는 대학생이나 1∼2가구의 직장인들에게 임대가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특화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도 대단지의 걸맞게 다양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조성된다. 대형 커뮤니티 내에는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이 들어서며, 약 660㎡ 규모의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유치원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을 갖춘 교육시설로 건립될 계획이다. 또한 넓은 중앙광장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를 단지 내에 조성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이 가깝고 공도지구 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남측으로 중앙대 안성캠퍼스가 있어 대학생 및 교직원 임대수요도 많다.

아파트가 들어설 부지는 안성의 지리적 중심지로 단지 앞으로 38번 국도가 통과해 안성중심권역과 평택중심권역까지 10여분 내외면 이동할 수 있다. 국지도 23호선, 70호선, 천안-분당선, 동서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수도권 및 전국 각지로 이동도 편하다. 서울강남과 강동권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및 광역버스와 시외버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서울 중심부와 경기, 인천, 충청지역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발호재도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다. KCC는 내년 2월 안성에 첨단소재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신세계그룹은 2010년 7월 안성 쌍용자동차 부지에 2500억을 투자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레저기능이 포함된 대형·복합 쇼핑몰을 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복합쇼핑몰 조성으로 1000 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함께 연간 200억원 이상의 소득창출 효과가 전망되고 있다.

안성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평택-안성간 도시철도는 일대 아파트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청 주관으로 2020년까지 추진될 예정인 평택-안성선은 평택 서정리역에서 공도지구, 중앙대학교를 거쳐 안성종합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된다. 안성 롯데캐슬 센트럴시티는 단지 앞 중앙대역을 통해 고덕국제도시 등 각종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한결 편해지며 평택 지제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안성 롯데캐슬 센트럴시티의 분양관계자는 “현재 안성시는 현재 지속적인 인구유입 및 전세가 및 매매가 동반 상승 중인 몇 안되는 지역”이라며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도 60%가 넘고 신규분양 아파트가 없어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중소형 대단지인 안성 롯데캐슬에 대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안성 롯데캐슬 센트럴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6-4번지(공도우림아파트 인근)에 이달 말 마련한다. (031)691-703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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