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지구 첫 재건축 '래미안 잠원', 1순위 청약 마감

입력 2013-09-13 10:48:19 | 수정 2013-09-13 10:48:19
1순위서 99가구 모집에 2534명 몰려 평균경쟁률 25.6대 1 기록
전용 104㎡D는 최고 18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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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대림 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인 ‘래미안 잠원’의 일반분양이 1순위에서 전주택형이 마감됐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결과 99가구(특별공급 27가구 제외) 모집에 1순위에서만 2534명이나 되는 주택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평균 25.6대 1이라는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2순위를 신청한 사람들도 50명이나 됐다.

대형인 전용면적 104㎡D가 184대 1의 최고 경쟁률(이하 1순위 청약 기준)을 보였다. 1가구밖에 일반분양을 하지 않았지만 184명이나 되는 지원자가 몰리며 고급 대형 아파트에 대한 강남권 수요자들의 관심을 보여줬다. 래미안 잠원은 잠원지구의 첫 재건축 아파트인데다 삼성물산(래미안)의 시공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일반분양에 로얄층 비중이 높고 전용 84㎡의 중형이 대부분이라 경쟁률이 더욱 높았다. 전용 84㎡(A, B, C, D 등 4개 타입)는 98가구 모집에 2350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23.98대 1의 높은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판상형 설계인 84㎡A타입은 24가구에 1233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5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84㎡B 타입 21.11대 1, ▲84㎡C 타입 7.22대 1, ▲84㎡D 타입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래미안 잠원은 지하 2층~지상 35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59~133㎡, 총 843가구 규모다. 삼성물산은 오는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인 24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계약을 받을 예정이다. (02)569-3179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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