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꿈과 희망의 공부방' 2년1개월만에 100호점 완공

입력 2013-06-27 18:05:53 | 수정 2013-06-27 18:05:53
매월 저소득층 가정 內 공부방 만들며 GS건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건설사 특성을 잘 살려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모범으로 평가 받아
GS건설의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이 2년1개월만에 100호점까지 완공됐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날 서울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시민 GS건설 부사장과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최불암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희망의 공부방 100호점' 완공 기념식을 가졌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GS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열악한 교육여건 때문에 가난까지 대물림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로 어린이 재단과 손잡고 GS건설이 2011년 5월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GS건설은 이 사업의 수혜 대상이 선정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꾸며주며, 공부방 조성 후에도 개인별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또한 이 사업은 GS건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봉사 참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투입되는 재원은 직원들이 매달 월급에서 급여 우수리를 기부하고, 회사가 직원이 내는 만큼의 돈을 내 조성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기금에서 나온다.

김시민 GS건설 부사장은 "지속적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끝까지 응원할 것"이라며 "GS건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相生) 파트너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외에도 '꿈과 희망의 놀이터'와 '즐거운 방과후 교실'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꿈과 희망의 놀이터는 연간 지역복지시설 4개소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즐거운 방과후 교실'은 상하반기 지역복지시설 한 군데씩을 지원한다. 즐거운 방과 후 교실은 노후화된 복지시설 내 교실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교실 환경 개선작업에는 GS건설 봉사단원들이 직접 참여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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