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편한세상 화명 2차’ 529가구 일반분양

입력 2013-06-19 10:37:30 | 수정 2013-06-26 08:07:18
지하철 화명역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
6월28일 견본주택 열고 7월3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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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과 관계사인 삼호는 부산 북구 화명동 1358번지 일대 화명1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 ‘e편한세상 화명 2차’의 모델하우스를 6월 28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 지상 14~24층 10개동에 800가구로 구성되는 아파트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2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 일반 분양물량은 △69㎡ 19가구 △84㎡ 200가구 △100㎡ 310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화명 2차는 채광과 공간감을 높이기 위해 모든 세대의 천정높이를 10cm 높인 2.4m(일반 2.3m)로 설계했다. 주차공간 폭도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넓은 2.4m로 적용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 외부 엘리베이터 4대를 설치해 노약자 등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사지형의 단차를 이용한 데크형 주차공간을 마련해 지하라도 지상 주차장 분위기로 꾸며진다.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이 적용된다. 관리 시스템은 입주고객들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세대 별로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시스템이다.

확장된 거실 발코니에는 복층유리 이중창과 신소재 단열재로 마감해 단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태양광 지열설비를 설치해 여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 공용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이며 롯데마트를 중심으로 발달한 화명동 중심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초정 IC와 화명 IC를 한번에 연결하는 화명대교가 단지에서 가깝고 북구와 금정구를 직접 연결하는 산성터널은 2017년 4월 개통예정이다.

단지 근처의 화명생태공원 화명수목원 금정산 순환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화명동 중심지역내 아파트 분양계획이 없어 희소가치가 예상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림산업은 7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7월11일 발표되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사흘간이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가 들어설 현장 근처인 화명역 사거리(화명동 1358번지) 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051)365-3633>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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