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내동2지구③구성

단지 앞 내동공원, 쾌적한 환경 '굿'

입력 2013-05-21 08:02:00 | 수정 2013-05-21 09:44:40
내동2지구, 계획된 가구수만 2816가구
공공분양, 단일 단지로 최대규모
내동공원 이미 조성돼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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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가 충남 논산내동2지구에 전용면적 85㎡이하의 860가구를 공공분양한다. 이 '논산내동2 B1블록' 아파트는 논산 내동2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공공분양 물량이다. 이 주택지구는 충남 논산시 내동 일원에서 33만3867㎡에 조성된다. 예상되는 수용인구는 7575인이다.

계획된 가구수만도 2816가구인데 단독주택이 86가구, 공동주택이 2730가구다. 이 중 A1블록과 A2블록은 임대아파트로 공급될 계획이다. 그만큼 공공분양 물량인 이번 분양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C1블록이 남아 있는 상태지만 임대가 될지 분양이 될지는 미정인 상태다. C1블록은 770 가구로 계획돼 있어 B1블록은 단일 단지로서도 주택지구 내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내동2보금자리주택지구는 건양대학교를 따라 조성이 되는 형태다. 동쪽으로는 논산천이 흐르고 북동쪽으로는 반야산이 있다. 반야산은 논산8경 중 하나인 관촉사가 있다. 건양대학교 정문 옆으로는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서고 후문에서 내동초등학교 방향으로는 이번에 분양되는 B1블록이 자리잡게 된다.

B1블록은 대지면적만 4만3662㎡이며 연면적만 1만416㎡다. 지구 내에서는 3곳의 어린이 공원이 조성될 예정인데, B1블록에 인접한 공원만 2곳이다. 특히 단지 바로 앞의 '내동공원'은 지구 내 가장 큰 공원으로 이미 조성된 상태다.

지역 내에서는 800가구가 넘는 대단지는 이미 있다. 늘뫼타운(972가구), 대림아파트(694가구) 정도가 대단지로 꼽힌다. 하지만 입주시기가 각각 1994년, 1997년으로 15년 이상의 노후화된 단지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논산내동2 B1블록 아파트는 신규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지역 수요에게 대단지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선 대단지다보니 관리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동배치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집안 곳곳마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시켰다. 51~59㎡의 소형도 남동향으로 배치했다. 단지는 자연친화적인 꾸몄는데 단지 중앙의 주민공동시설에는 커뮤니티 광장을 두도록 했다. 동측으로는 그린테라스 가든, 캐노피가든, 주민운동시설 등을 조성한다. 단지 내 주민운동시설은 바로 앞의 내동공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산책로를 갖출 예정이다. 단지의 주출입구에는 휴게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놀이터도 곳곳에 있다. 3개의 어린이놀이터와 단지 내 어린이집 앞의 유아놀이터가 있다. 놀이터에는 자연소재를 활용한 놀이시설과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놀이터는 주변보다 낮은 단차로 조성해 동간 간섭을 줄이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넣을 예정이다.

논산=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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