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 6월 분양 예정

입력 2013-05-15 11:04:02 | 수정 2013-05-15 11:04:15
삼성물산 자체사업으로 차별화된 설계 등 기대
편리한 교통, 중심상업지역 인접, 녹지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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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은 위례신도시 A2-5블록에서 '래미안 위례신도시'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지하 2층~지상 19층 7개동, 전용면적 99~134㎡ 총 410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전용 101㎡ 315가구, 전용 120~124㎡ 66가구, 펜트하우스(전용 131~134㎡) 5가구, 테라스하우스(전용 99~124㎡) 24가구다.

이 단지는 위례신도시의 핵심특화계획인 ‘휴먼링’안에 위치하고 있어 입주자들이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및 녹지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이 1.6㎞ 거리에 있으며 신도시 내부를 이동할 수 있는 신교통 수단인 트램의 정거장이 단지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또 강남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이용가능한 거리에 있는 것은 물론, 위례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조성되는 트랜짓몰도 인접해 있다. 트랜짓몰은 자동차 출입이 제한되는 보행자 중심 연도형 상업지구로 쇼핑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위례 신도시의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 휴먼링과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자체사업인 만큼 '래미안 위례신도시'를 차별화된 단지구성과 설계를 적용해 지을 방침이다. 단지 모두 남향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 및 환기성을 높일 계획이며 타운하우스에서 볼 수 있었던 테라스하우스를 창곡천 및 주제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 남측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아파트보다 천장고를 5~15㎝ 높이고 ‘스마트 사이징’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신도시내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어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뛰어난 입지에 신설계를 적용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설계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분양문의 (02)403-7995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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