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푸르지오시티②입지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에서 250m쯤에 불과

입력 2013-05-16 08:01:00 | 수정 2013-05-16 08:01:00
천호대교 남단 올림픽까지는 500m이내 거리
주변 오피스텔은 사실상 공실률 ‘제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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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지하철 천호역 근처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 주변으로 6~7개의 오피스텔이 더 있다. 입주한지 7~10년 된 오피스텔이지만 공실률은 거의 없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역세권으로 이웃 도시로 이동하기에 편리한데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천호역은 5·8호선 환승역이다. 지하철 5호선은 광화문~상일동으로 연결돼 직장인들이 강북 도심으로도 출퇴근하는 편리하다는 평가다.

천호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강동역 주변에도 임대수요를 겨냥한 소형 주택들이 밀집해 있지만 천호역세권과 비교되는 점이 몇 가지 있다. 우선 강동역 일대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천호역 주변에는 오피스텔 위주다.

또 강동역 주변은 유흥가가 밀집해 있는 반면 천호역세권에는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천호역 푸르지오시티’ 맞은 편은 현대백화점이고 옆으로 이마트가 들어와 있다. 2001아울렛 천호신시장 로데오거리도 가깝다.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에도 강동역보다는 천호역에서 가깝다. 천호역에서 천호대교 남단 올림픽대로까지는 직선거리로 500m가 채 못 된다. 때문에 천호역세권 오피스텔은 서울아산병원 강동성심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및 상일IC 근처의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종사자들을 임대수요층으로 두고 있다. 잠실역 근처의 제2롯데월드타워가 2015년 완공되면 임대수요층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런 입지여건 때문에 천호역세권 오피스텔 임대시세는 강동역 일대보다 높은 편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동역 일대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 선인데 반해 천호역세권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75만~80만원 수준이다. 한강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은 월 100만원을 받는 곳도 있다.

대우건설은 천호 푸르지오시티 잔여물량에 대해 임대보장 플러스 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것은 완공 후 대부분 임대완료를 예상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2015년 7월 입주이후 월세 수준을 75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여기에다 월 10만원을 보장해준다는 의미에서 3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계약자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천호역세권 오피스텔은 사실상 공실률 제로 상태이기 때문에 잔여물량 계약자들에게도 미리 임대수익을 보장한다는 뜻에서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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